오늘은 간만에 토욜날 쉬는날이에요~~
큰 맘 먹고 아이들한테 시간을 할애 하기로 약속하고 아침 댓바람부터 아이들 친구들 픽업해서 아이스 스케이팅 타러 왓네요~ 너무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나오는 바람에 아침도 거르고 나와 아점으로 피자를 먹네요~제 큰딸 아이도 어지간해선 피자 잘 안먹는데 ㅋㅋ 배가 고픈지 허겁 지겁 ㅎㅎ
아이스 링크에서 세시간동안 놀다오니 하루의 반이 지나간듯합니다~ 급 피곤도 밀려오고요~
이젠 막둥이랑 낮잠자러 가요~ ^^* 우리님들은 이제 하루시작 하시겟네요~ 활기차게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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