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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06.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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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점심은 먹어야겠고...
흠, 기름떡볶이로 결정.
한그릇 뚝딱하고
달다구리한 커피믹스 한잔이요~
오늘도 덥네요~
앞으로도 계속 덥겠죠?
이 더위를 잘 이겨보아요~~^^
댓글 46

Judy Han2016-06-29 13:34:14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당~^^*

서윤♥서정맘2016-06-29 13:34:38 |신고

전주연37 그럽시다~^^

Seungyeoncho702016-06-29 14:00:59 |신고

기름떡복기다😘😍

촌아짐2016-06-29 14:09:15 |신고

기름떡볶이 못먹어본 일인요~
저두 달다구리 커피한잔 주셔요^^

서윤♥서정맘2016-06-29 14:09:34 |신고

Seungyeoncho70 요거 가끔 땡겨요~~

Seungyeoncho702016-06-29 14:10:16 |신고

서윤♥서정맘 기름으로 졸이나여 ?고춧가루넣고?🤓

서윤♥서정맘2016-06-29 14:18:13 |신고

Seungyeoncho70 아뇨.
말랑한떡에(떡이 딱딱하면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말캉하게) 다진파,다진마늘,간장,설탕 고춧가루,후추가루,참기름 약간 을 넣고 버무린다음,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굽듯이 볶으면 끝나요. (맛이 살짝 부족하면 굴소스도 약간만 넣기도해요)

milkbar2016-06-29 14:51:50 |신고


이시간 참을수 없는 간식인데용~
먹고싶어용~^^

서윤♥서정맘2016-06-29 14:52:39 |신고

milkbar 딱, 출출한 시간이네요 ~~^^

셋꼬물372016-06-29 15:04:01 |신고

요 기름떡볶이 한번도안해봐서...맛이어때요?궁금해여

앨제2016-06-29 15:50:23 |신고

달다란 냉커피 맛나겠소~

앨제2016-06-29 15:50:59 |신고

입술 쭉 내밀어 빨대 쪼옥~'□'

서윤♥서정맘2016-06-29 15:59:49 |신고

앨제 입술 쭈~~~욱?
넘 섹시하게 마시는거 아녀요?ㅋㅋ

벨기에762016-06-29 16:00:48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앨제2016-06-29 16:11:04 |신고

서윤♥서정맘 나도 모르게 입술을 모으며 쪼옥 소리도 났오 ㅎㅎ

서윤♥서정맘2016-06-29 16:13:03 |신고

앨제 어쩐지...ㅋㅋ
자연스러운걸보니 몸에 배인 섹시함~~^^

♥수경이♥2016-06-29 16:27:41 |신고

♥수경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수경이♥2016-06-29 16:27:45 |신고

기름 떡뽁기 나도 좋아하는뎅.

유비맘2016-06-29 17:56:49 |신고

나도 떡꽃이 ~~ㅜㅜ 밀크커피는 있는데 뜩이 없어 언냐 나 모듬떡 있는데 바꿔 먹을까~~

영심이49♡♡♡2016-06-29 18:16:23 |신고

난 기름떡볶기 먹어보긴했는데 집에서는 안해봤는데. 함해봐야겠네요.맛나지요

쑥갓2016-06-29 18:58:39 |신고

서윤♥서정맘 나 시장간새 맛난거
해먹었구먼~~😄😄

달콤스윗맘2016-06-29 23:45:03 |신고

기름떡볶이에 시원한 냉커피...매쌉매쌉의 맛이 그리운 시간^^
오늘 마켓 순회하는데 떡볶이떡 집어와야 쓰겠네....친구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리....

서윤♥서정맘2016-06-29 23:46:27 |신고

달콤스윗맘 기름떡볶이는 서울에 유명한 할매가 계셨지...아직도 계신가?

달콤스윗맘2016-06-29 23:56:32 |신고

서윤♥서정맘 그런 유명한 할매가 계셨어? 난 그냥 신당동 떡뽁이~~~디제이 오빠 있는.....ㅎㅎ

서윤♥서정맘2016-06-29 23:59:03 |신고

달콤스윗맘 옛날장에 아주 구석진... 플라스틱 목욕의자에 앉아서 먹던.ㅋㅋ
우리 딸들에게 말해주면 헉!하겠지?ㅋㄱㅂ

달콤스윗맘2016-06-30 00:01:41 |신고

서윤♥서정맘 플라스틱 목욕의자....정감 돋는 ....^^
떡뽁이는 아니고 난 풀빵?국화빵? 그 조그만한 빵....급 추억 돋네....

서윤♥서정맘2016-06-30 00:02:52 |신고

달콤스윗맘 국화빵, 붕어빵, 황금잉어빵...
길거리 음식의 추억은 참 좋아~~^^

달콤스윗맘2016-06-30 00:05:03 |신고

서윤♥서정맘 난 어릴 때 동전 생기면 뽑기? 그거 설탕녹인거...부산에서는 쪽짜라고 했던 기억이...쪼로로~~ 달려가서 했던 기억도....리어카에 설탕붕어 등등 유리관에 놓고 종이 뽑아 숫자 맞추면 주는거랑 뻔데기도...ㅎㅎ

서윤♥서정맘2016-06-30 00:06:25 |신고

달콤스윗맘 울아파트 야시장 열리면 설탕사탕 뽑기온다. 꽝이면 눈깔사탕 하나!ㅋ

달콤스윗맘2016-06-30 00:07:49 |신고

서윤♥서정맘 아직도? 아파트 야시장도 재미진데^^
꽝이면 눈깔사탕이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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