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임돠~ ㅎㅎ
오늘은 제 컨디션이 짱이엇나봐요 ㅋ
냉장고에서 운명하실날이 얼마 안남은 야채들이 잇어 저녁은 부침개로 당첨~! 큰 아이들이 좋아희 오면 같이 해 먹을 생각으로 열심히 손질해 부치기 시작~! 저녁들 드시고 왓다고 아무도 안드신다네요~ 진짜 맛도 안 볼레??~ 햇더니 치사하게 배가 너무 부르답니다 헐~ ㅡ.ㅡ
에라이~ 모르겟다 나 혼자 먹는다 하고 큰애들한테 애기 맡겨 놓고 힌자 막걸리 한잔 놓고 늦은 저녁 먹네요 ㅡ.ㅡ
에혀~ 두어장 더 부쳐놓고 신랑 오면 주고 전 하루를 마무리 지어야겟어요~ 생각할수록 딸렘들이 치사 뿡뿡 이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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