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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46ㅋ 2016.06.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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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가 억수로 와요 소리가 장난아니예요~
저는 어제 남은 김치찌개 먹으러다 전찌개해먹었답니다 남편한태 들켰내요ㅋ 아침밥 남편과 직원 제첩국 차려주고 에구~ 맨날 먹다 남은 잔반처리 엄마들이 다 해결하죠 ㅜ 그러다 첨으로 내 좋아는 전이 냉동실에 굴러되길래 ㅋ 전찌개 해서 먹는중 남편이 중간에들어와가지구 사무실이 1층이라서 ㅎ 엄마들은 자식들과 남편을 먼저챙기는디 이거뭐 나혼자 맛난거 챙겨먹는것같이 남편한태 들킨기분이내요 ㅋ 내맘 알아주길~~
댓글 6

지지❤382016-06-24 08:58:53 |신고

엄만 늘~잔반처리..... 전찌개완전좋아용😋 언냐좋아하는거맛난거한끼라도 잘챙겨드세용~😆

서윤♥서정맘2016-06-24 09:02:10 |신고

우리가 알아줄께요~~^^

지연건지맘2016-06-24 09:10:17 |신고

지연건지맘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영심이49♡♡♡2016-06-24 10:41:01 |신고

저두알아주께요.맛나게 드셨쥬~^^😄

전주연372016-06-24 10:50:13 |신고

전찌개 오늘 어울려용

milkbar2016-06-24 13:04:37 |신고

milkbar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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