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엄마께서 보내주신 호박사진과 메세지는 ... 호박나물을 볶는 시간조차도 제게 감사함과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방법을,그 마음을 알려주신 울 엄마! 나는 울 엄마의 딸인것이 참 좋습니다.

달콤스윗맘 2016.06.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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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엄마께서 보내주신 호박사진과 메세지는 ...
호박나물을 볶는 시간조차도 제게 감사함과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방법을,그 마음을 알려주신 울 엄마!
나는 울 엄마의 딸인것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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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2016-06-23 09:44:44 |신고

서윤♥서정맘 굿모닝요~~일진님 좀전에 보내고 이제사 한숨 돌려요...ㅋ

촌아짐2016-06-23 09:44:52 |신고

조밍키 웅~~이따봐^^

쑥갓2016-06-23 09:52:46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ㅎ든든히 먹었네~~^^아침이 든든해야 하루 잘버틴 다드라 😄😄

서윤♥서정맘2016-06-23 09:53:02 |신고

촌아짐 어제는 심심했으니, 오늘은 룰루랄라~ 하며 갔나?^^

쑥갓2016-06-23 09:53:29 |신고

촌아짐 ㅋㅋㅋ 니얼굴 살빠진거아녀?핼쓱해 보인다~😄😄

서윤♥서정맘2016-06-23 09:53:38 |신고

쑥갓 조금만 먹었어.ㅋ
오늘 점심약속있어서.
다녀올께~~^^

촌아짐2016-06-23 09:54:05 |신고

서윤♥서정맘 ㅋㅋ아뇨~~~지각등원했어요~~ㅋ오늘 교육있어서 좀 늦는댔더니 뾰루퉁~~

쑥갓2016-06-23 09:54:24 |신고

서윤♥서정맘,촌아짐 나도 나갔다와야행 애들 먹을게 넘없네~~ㅋ 이따봅세~~^^😉😉

촌아짐2016-06-23 09:54:37 |신고

쑥갓 그랬음 얼매나 좋겄어~~~ㅋ
각도의 힘이지~~😧😧

쑥갓2016-06-23 09:55:21 |신고

촌아짐 ㅎㅎㅎ그량 애들 간식 사갖고 오깨 더워서 잘 안나가니 먹을게 읍네ㅎㅎ

촌아짐2016-06-23 09:56:38 |신고

쑥갓 웅~~나두 오늘 바빠~~~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저녁에 만나~^^

쑥갓2016-06-23 09:59:21 |신고

촌아짐 오키~~~♥

푸르던2016-06-23 10:31:30 |신고

어머님이 고우셔서 달콤맘님이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하시나봐요~~^^ 저는 대장부 엄니
밑에서 자라서 어찌나 씩씩한지 .... ㅋㅋ

영심이49♡♡♡2016-06-23 10:32:38 |신고

두분닮앗다고느껴지네요~~엄마라는 이름은 언제들어두 가슴뭉클코끗찡~~ 같이항시있ㅇ

영심이49♡♡♡2016-06-23 10:33:25 |신고

있으니 엄니한테 소홀 해졌네요 다시한번반성하는중요~😢

달콤스윗맘2016-06-23 13:58:01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ㅎ 엄마께 전화드렸어?이쁜 딸~ 서윤서정맘!!!! ^^
족발5kg사다가 낮부터 지금까지 핏물빼고(여기 족발은 핏물을 다 빼서 나오는지 핏물도 많이 안 나오지만 그래도...) 지금 약한불에 향신재료 넣고 올려두고 자려고...반가운글에 이제 댓글달고 있음.눈이 막 감기려고해...난 아침에,친구는 밤에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나자~~~좋은 하루!!!!

달콤스윗맘2016-06-23 13:59:09 |신고

촌아짐 ㅋㅋㅋ비닐 봉투에 바다소금 굵은소금이라고 씌여있어서...^^
그럼 그냥 사용하는걸루~~~~

달콤스윗맘2016-06-23 13:59:40 |신고

쑥갓 맛난거 많이 사왔어?? ^^

달콤스윗맘2016-06-23 14:00:36 |신고

푸르던 프로필사진엔 천상 야리야리 갸녀린 소녀같은....그 속에 대장부 있으셨어요?? 반전!!!! 입니다^^

달콤스윗맘2016-06-23 14:02:30 |신고

영심이49♡♡♡ 아버님께 무지 효녀신 언니가 당연 어머니께도 왕짱!!! 효녀심이 틀림 없다고 아뢰오~~~!!!! ^^
모든걸 주시고도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은 나의 어머니....그죠...

쑥갓2016-06-23 14:34:51 |신고

달콤스윗맘 아고 덥다 덥와~~😅😅언니 물가 비싸서 마니못 샀어~ㅋ 요구르트혀고 우유에 미숫가루 타먹을라고 우유사고 애들 닭도리탕 해줄려고 닭샀으요~~ㅋㅋ😅😄

쑥갓2016-06-23 15:04:06 |신고

달콤스윗맘 꿈나라 가셨고만~~😄😄푹 자요~😴😴😴

달콤스윗맘2016-06-23 20:25:51 |신고

쑥갓 짜잔~~~나 일어났어^^닭도리탕 맛나게 맹글어 묵었스???아침부터 닭도리탕 매콤한것이 땡기는 이 미친 식욕이라니....흑....

쑥갓2016-06-23 20:27:53 |신고

달콤스윗맘 ㅎㅎㅎ일찍일어난거 아녀~딸 방학이랬자노 ~😄😄 늦잠 자얀디~닭도리 올렸으 만레 맛난그 마니올라왔쓰~~😄😄

달콤스윗맘2016-06-23 20:29:11 |신고

쑥갓 어제 족발 올려놓고 자서 아침에 눈이 번쩍!!!!ㅎㅎㅎ

쑥갓2016-06-23 20:30:53 |신고

달콤스윗맘 ㅋㅋ 신경 쓰이는게 있었고만 ㅎ 알쏭 언니요리 기다리겠으~~😊😊

달콤스윗맘2016-06-23 20:31:55 |신고

쑥갓 벌써 닭도리탕 한접시 맛나게 눈으로 싹~비우고 왔지^^

쑥갓2016-06-23 20:32:42 |신고

달콤스윗맘 ㅎㅎㅎ잘했으용~~^^천천히 아침시작~~😄😄

서윤♥서정맘2016-06-24 07:34:51 |신고

달콤스윗맘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먼저 찾았지~~
엄마랑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로 수다를 떨어준다.ㅋㅋ
식구도 딸랑 셋뿐이면서 족을 5키로나 사다니, 손 큰 친구야~~~
어떻게 완성했어? 한김 날리고 맛봐야 쫄깃하니 맛난데...
한국은 9시까지 등교라 지금부터 한시간동안은 애들 챙기느라 바쁘다.
잠시뒤에 봐~~^^

달콤스윗맘2016-06-24 14:04:09 |신고

서윤♥서정맘 오늘 하루는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궁디 부치고 앉아서 만레 마실 좀 다닐려구 들어 왔는데 요렇게 반가운 친구의 방문에 좋아서 와락~~~ 딥 허그!!! 부비부비~~~
엄마와의 수다...그지^^
족발편육을 만들려면 살보다 뼈가 더 많아서...ㅎㅎ
울 친구 맛난 점심 뭐 먹었을까~~~놀러갈께...기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