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찜 했어요~~ 신랑은 안좋아해서 오늘은 저만먹는걸루~ 아기꺼랑 남편 좋아하는것만 하닌깐 제가 먹고 싶은건 못하게 되더라구요

연지마미 2016.06.15 21:20

*아구찜 했어요~~
신랑은 안좋아해서 오늘은 저만먹는걸루~
아기꺼랑 남편 좋아하는것만 하닌깐 제가 먹고
싶은건 못하게 되더라구요

서윤♥서정맘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맛나게 많이 드세요~

맛나겠어요~~~좋아하는것 많이 맛나게 드세요~^^😊

공감합니다~오늘은 맘껏 맛나게 드셔요^^

서윤♥서정맘 네~3일 아파서 못먹은거 먹고있어요

연지마미 엄마는 맘대로 아플수도 없고...
아프지마요~~^^

영심이49♡♡♡ 제가 좋아하는거 신랑이 해주면 좋겠지만 이번생에는 없을듯해요~~

촌아짐 오늘은 저를 위해서~~

서윤♥서정맘 맞아요~엄마는 아파도 아기를
돌봐야되니~~

오늘 만레에 음식들이 호박전에다 섭국에 스시에 아구찜까지.. 입맛 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