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9시부터 거의 하루의 반을 거리에서 살은 기분이네요~ 읔~!!! 새벽에 아가야때문에 거의 잠도 설쳣는데 큰아이 치과 예약이 잇어 나갓다가 오늘 쥬니어 골프토너멘트 간 작은딸아이 픽업해서 작은넘 아이폰이 고장나 애플스토어로 그리고 겨우 고픈배를 채우러 지난번에 갓던 야채 뷔페가 잇는곳으로 고고씽햇네요~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이 나다가 그나마 작은 아이가 우승을하고 와주는 바람에 위안을 삼고 동네를 거의 한바퀴를 둘러 드뢋는데 큰올케언니가 밥 먹으로오라고 콜이와 단번에 가서 갈비 얻어묵고 왓슴돠 ㅎㅎ
내가 안하능 밥은 밥하고 고기만줘도 꿀맛이라죠 ㅎㅎ
아직 일은 끝난건 아니지만 큰아이들 픽업하러 갈때까지 여유가 잇어 요즘 즐겨 마시는 헤즐넛 커피 마시면서 에너지 충전합니다~~ 제 입맛에는 맛이 잇어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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