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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2016.06.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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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때 백숙을 먹었습니다.
절친한 언니와함께
왜냐면 제가 군산 뜬다고 서운해서 오늘 1차하고
2차,3차 했습니다.
2.3차는 찍지도 안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많이 풀고 왔네요.
만레여러분들 사랑합니닷.
댓글 4

영신아2016-06-10 22:55:36 |신고

와 맛이겠다

영신아2016-06-10 22:55:59 |신고

저희도 많이 축복 사랑을 빕니다

유비맘2016-06-11 06:34:10 |신고

전 닭다리 하나만요~~^^

달콤스윗맘2016-06-12 07:00:43 |신고

군산 음식들 정말 맛나던데...정들었던 곳을 떠나야하니 서운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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