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녀와서 언능 밥 묵고 큰딸렘 피아노 레슨 다녀와서 웬일로 막둥이가 일찍 자주셔서 저도 눈 딱~! 감고 누울라는데 신랑 전화와서 돼지 수육 해달라시는 센스 .. ㅡ.ㅡ
참 웬수가 따로 없죠~ 힘들고 피곤타는데 그래도 드셔야겟다고~밤 9시에 밤참으로 수육햇네요~
곁들여줄 야채가 없어서 그냥 김치랑 몇일전 맹글어 놓은 견과류 들간 쌈장하고 내주고 이제 거의 실신상태되서 만레 들여다 보고 잇네요~~ 울 님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굳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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