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으로냉채족발 먹었는데 체했는지 엉치,배도 아프고 오후까지 죽다살아났네요.
갑자기 폭식함 한번씩 잘 체하거등여.
근데도 햄버거가 넘 땡겨서1시쯤 불고기버거하나 먹고 딸.학교마치고집에와서 또 불고기랑 쉬림프 하나 시켜서 먹었어요 하루에 햄버거 두개 먹은 적은 처음이네요.
이제 죽은 질릴때로 질려서요.ㅋ
이제 좀 살만하네요.
그래도 빨리는 세 번 돌리고 설거지는 딸 보고 시켰어요.
ㅍㅎㅎ
낼은 랑 생일인데 "맛있는거 뭐해줄까?"물어보니..
"라맨"이라고 하네요..ㅋㅋ
아픈 나를 생각한 건지 농담을 한 건지 참 묘한 아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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