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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44 2016.05.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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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포도를 다 체운 울솔양
한달동안 포도를 채워 가고싶었던게 이런 구슬이었다니 ㅎㅎㅎ
댓글 15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7 13:00:57 |신고

아이고 솔이 착하네 ㅋㅎㅋ
즐건 불금 되시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7 13:01:07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조밍키2016-05-27 13:22:55 |신고

ㅋㅋㅋㅋ좀더 좋은거 사달라카지 완전귀엽네용ㅋㅋ

Seungyeoncho452016-05-27 14:08:00 |신고

Seungyeoncho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행복한우리362016-05-27 14:18:45 |신고

착한어린이라 착한상 받았네요
이런건 어디파나요?
저희첫째두요즘 목걸이팔찌 이런거에 빠졌답니다

솔여시442016-05-27 14:50:27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 어거 모은다 한달간 애썼지
포도알 색깔다른건 잔인만 엄마가 반납 밭았던가공~^^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7 14:51:39 |신고

솔여시44 ㅋㅎㅋ

솔여시442016-05-27 14:53:50 |신고

조밍키
한달전에 가지고 싶은게 있다기에 가격을 떠나 어린이날선물 사준지도 얼마 안됐고 사달란다고 다사줄수 없어 포도체우기한건데 오천오백원 짤 저렴한 거드라구요 사주면서도 아이고 하는 한숨이~~~ㅋㅋㅋㅋㅋ 한달동안 포도 반납당하면서 고생해 채운건데 좀더 비쌌어도 사줄건데~~~그레도 좋아죽네요~^^

솔여시442016-05-27 14:54:03 |신고

Seungyeoncho45
😄😄

솔여시442016-05-27 14:55:17 |신고

행복한우리36
아파트 단지네상가에서 오천오백원에 사쥤네요~^^
요걸 사려고 한달동안 고생했나 싶은게 사주면서도 짠하드라구요~^^;;

유비맘2016-05-27 15:19:18 |신고

아고 착해라~~^^가격을 떠나서 견딘 솔이에게 박수~~^^

영심이49♡♡♡2016-05-27 16:27:24 |신고

솔이에게 나두 박수👏👏👏

솔여시442016-05-27 16:53:51 |신고

유비맘
저도 짠하고 기특하고 그러네요~^^

솔여시442016-05-27 16:54:43 |신고

영심이49♡♡♡
ㅋㅋㅋ 솔이한테 이야기 해줄껬요~^^

영심이49♡♡♡2016-05-27 16:55:43 |신고

ㅎㅎ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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