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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44 2016.05.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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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레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아이가 오던이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 예뿐 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뿐 화분이 되었습니다
짧은동화긴생각 중~~~
굿모닝 ~~지금 우리 마음에 그릇엔 뭐가 담겨있나요~^^
댓글 13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5 06:54:22 |신고

굿모닝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5 06:55:54 |신고

기분은 많이 풀렸는지요?
어제 울도언이가 늦게 잔다고하길래.
재우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들었음요.
오늘두 즐건 하루보내십시오.^^

솔여시442016-05-25 06:58:04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도겸아 고마워 ~^^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25 06:59:11 |신고

솔여시44 ^^
오후엔 덥다고하니 더위 조심하셔요.

솔여시442016-05-25 07:00:36 |신고

제 마음엔 몇일동안 분노가 담겨있는데 이 사그라지지 않는 분노 때문에 조만간 제가 타죽지 싶어요~^^;;

솔여시442016-05-25 07:01:26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구레 자기도 조심하구

꼬맹이2016-05-25 07:15:45 |신고

분노를 사그라트려야죠ㅎㅎ;;화내면 자신만 손해라는걸 깨닫고있어요ㅠㅎㅎ

Eun Hee Lee2016-05-25 07:19:19 |신고

솔여시44 저는요새 부모가 아이들의거울 인것을 새삼느낌니다

솔여시442016-05-25 07:27:13 |신고

Eun Hee Lee
언니 궁모뉭~😘😘
아이들도 부모에 거울이네요~^^

솔여시442016-05-25 07:27:49 |신고

꼬맹이
울 맹씨는 연세가 우찌되세요~^^

꼬맹이2016-05-25 07:37:56 |신고

솔여시44 전 26살이에요 여기서 제일막내라죠ㅎㅎ

솔여시442016-05-25 07:41:35 |신고

꼬맹이
아~~~♡
늘 속깊은 이야기를 하셔서 니이 많은 논넨줄알았지요~^^
어린 이뿐아가씨가 세상은 한 70살 만큼 사신듯 해요~😆😆

꼬맹이2016-05-25 07:44:42 |신고

솔여시44 이일저일 많이 해봐서...느낀점을 말한것뿐이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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