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eungyeoncho45 2016.05.24 12:13

물고래쩡쑤기39❤2016-05-24 12:16:41 |신고

물고래쩡쑤기39❤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물고래쩡쑤기39❤2016-05-24 12:17:23 |신고

이시보공 가슴이참 묵직했었는데 ㅎ

내사랑 준우,재이2016-05-24 12:27:22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솔여시442016-05-24 12:54:55 |신고

솔여시44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솔여시442016-05-24 12:55:05 |신고

어릴때

솔여시442016-05-24 12:55:31 |신고

정말 엄마는 그런줄 알았지요

솔여시442016-05-24 12:55:56 |신고

제가 엄마가 되보니

솔여시442016-05-24 12:56:20 |신고

엄마도 힘들다는걸

솔여시442016-05-24 12:56:44 |신고

엄마가 되서 알았네요~^^

영심이49♡♡♡2016-05-24 13:14:36 |신고

맞어!어릴때라두엄마는 그런줄알앗지ㅠ
울엄니 시골가셨는디 그새보고싶네ㅠ

전주연372016-05-24 13:21:59 |신고

전주연37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조밍키2016-05-24 15:11:15 |신고

조밍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Lee여사❤2016-05-24 15:25:58 |신고

❤Lee여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Lee여사❤2016-05-24 15:26:01 |신고

❤Lee여사❤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안성분2016-05-24 17:08:44 |신고

너무가슴이아파.눈물이납니다

방콕2016-05-24 18:08:30 |신고

방콕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하나뿐인나2016-05-24 19:12:55 |신고

하나뿐인나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