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이지 힘든 날 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직장동료가 4가지 없이 말을해 맘 상하고~
기분나빠 있는데 작은딸아이한테 전화가 왔네요...
학교에서 상 탔다고 그 말을 듣는데 ~~~
기분 나빴던게 다 잊혀지더라구요...
즐건 마음으로 효민이 맛있거 사주려고 맘 먹고
퇴근했는데 기쁨도 잠시 어떤분이 큰딸아이 핸펀
주웠다고 전화가 왔네요~
정신없이 택시타고 주운분 만나러 다녀오고...
오늘 도대체 왜이런건지ㅠㅠ 날도 더운데ㅠㅠ
핸펀 분실이 이번이 네번째 휴!!! 집안일 마치고
이제야 바닥에 궁디 붙였네요~
불금이고 뭐고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그래도 작은딸 상장보며 웃어봅니다~~~
칭찬해주실꺼죠? 여러분은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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