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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5.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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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아침을 후다닥~ 준비하고,
딸아이 학교 보내고 나면...
본격적인 저의 놀이터,,,,주방에서의 일과가 시작됩니다.
봄 햇살에 무성해진 벤자민 나무가지를 시원스럽게 정리하고 뿌듯함에...
"벤자민아 요기 봐봐바~~" 찰칵!!!
댓글 98

달콤스윗맘2016-05-20 12:48:43 |신고

발레리나46 노천카페에서 맥주한잔~~ 너무 좋겠다!! 그것두 언니랑~~~ 난 자매있는 분들이 젤루 부럽다는...

달콤스윗맘2016-05-20 12:49:14 |신고

빅파파56 늘 좋은 말씀에 힘 불끈!!! 감사합니다^^

발레리나462016-05-20 12:49:20 |신고

달콤스윗맘 때로는 귀찮오~~😆😆

달콤스윗맘2016-05-20 12:50:33 |신고

촌아짐 그지그지~~~ ^^
동생두 면성애자?? 나두나두...냉면 이틀 연속 먹구 오늘은 짬뽕 맹글어 묵었지~~~
김밥!! 촌금님의 김밥은 언제나 옳습니다!!!!

달콤스윗맘2016-05-20 13:01:41 |신고

발레리나46 ㅎㅎㅎㅎ행복한 투정~~~^^

발레리나462016-05-20 13:02:26 |신고

달콤스윗맘 그란가~~😆😆

발레리나462016-05-20 13:02:50 |신고

달콤스윗맘 잠깐 나왔는데 너무 덥다ㅠ

달콤스윗맘2016-05-20 13:05:21 |신고

발레리나46 이제 5월인데 그리 더워 우짠데...점점 지구가 더워지는건 확실한 듯~~ ㅠ,ㅠ

발레리나462016-05-20 13:06:08 |신고

달콤스윗맘 그라게 벌써부터이러면 한여름엔 절대못나갈듯

달콤스윗맘2016-05-20 13:06:34 |신고

발레리나46 여기 목요일 밤 11시지나고 있는데...나는 ...팥 삶고 있어...팥죽 쑤고 자려면 새벽1시는 될것 같음...내가 이리 사서 고생을 ....ㅠ.ㅠ

달콤스윗맘2016-05-20 13:07:12 |신고

발레리나46 그러게...그래두 제주는 바다바람이 시원하자네~~

발레리나462016-05-20 13:07:44 |신고

달콤스윗맘 헐 이시간까지 미챠~~😂😂

발레리나462016-05-20 13:08:09 |신고

달콤스윗맘 자기도 가만히 못있는구나 ㅋ

달콤스윗맘2016-05-20 13:11:51 |신고

발레리나46 팥을 불렸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하려고 하다가 그냥...ㅎㅎ
지금 옆지기도 나 땜시 몬자고 둘이 책상에 나란히 앉아 컴질하고 있는 중...ㅋㅋ

촌아짐2016-05-20 13:18:47 |신고

ㅋㅋ언니 맘 충분히 공감가요~~
저두 뭐하나 꽂히면 해야 직성이 풀려요~~낼은 이쁜 팥죽 볼수 있는거예요?ㅎ

달콤스윗맘2016-05-20 13:19:41 |신고

촌아짐 우리 너무 닮은거 아녀? 혹시...예전에 잃어버렸다던 출생의 비밀...내 동생? ㅎㅎㅎ (혼자서 마구마구 소설을 지어내서 쓰고 있음)

달콤스윗맘2016-05-20 13:20:15 |신고

촌아짐 울 남편은 무슨 죄로..아직 몬자고 옆에서 윷놀이하고 있음...ㅋㅋㅋ

발레리나462016-05-20 13:21:46 |신고

달콤스윗맘 ㅋㅋ 랑님까징 덩달아고생이시네~~

촌아짐2016-05-20 13:21:54 |신고

ㅍㅎㅎㅎ~~~~엄마한테 물어봤다간 ...ㅋㅋ 미친x 소리 들을지도 몰라요...ㅋ
옆지기님두 대단하셔요...울랑은 그러거나말거나 난 자련다 쿨쿨...이거든요...ㅋㅋ

촌아짐2016-05-20 13:22:53 |신고

친한동생이 저보고 저질체력인거 다 뻥이래요....맨날 일만드는거보면...ㅋㅋ

달콤스윗맘2016-05-20 13:24:53 |신고

촌아짐 내가 팥 다 태울까봐...못 믿어워서 그려~~~ 냄비 태운게 한두개가 아니거든...ㅠ,ㅠ
저질체력은 가려서 나타나는 걸루...그떄그떄 달라용~~~~ㅋㅋ...그지?

달콤스윗맘2016-05-20 13:26:30 |신고

발레리나46 ㅎㅎㅎ 그러게...윷놀이 게임 좋아하는데 이참에 맘 탁~ 놓고 하는거 같음.
부인과 함께라고 쓰고 윷놀이 삼매경이라 읽는다!!!! ㅎㅎ

발레리나462016-05-20 13:27:12 |신고

달콤스윗맘ㅍㅎㅎ ~~

촌아짐2016-05-20 13:31:57 |신고

ㅎㅎㅎ정말요?
그래두 혼자 늦게까지 일하는거 안쓰러워 곁에 계신다 생각할래요~~^^

달콤스윗맘2016-05-20 13:43:38 |신고

촌아짐 ㅋㅋㅋ 꿈 보다 해몽이...^^
지금 나는 옆에서 파산당하지 말라고 맘 속으로 빌고있는 중임...
팥 알 한개 집어먹고 올께~ㅎㅎ

촌아짐2016-05-20 14:34:08 |신고

팥죽 다 되어가나요?
잠까지 늦어지고 어쩐대요...
전 엄마가 어제 누리대 잔뜩 보내셔서 장아찌 담고 왔네요...ㅋ

쑥갓2016-05-20 16:16:25 |신고

달콤스윗맘 그림만 봐두 설명다됌~~^^사진도 진짜 잘찍었어요~^^👍

달콤스윗맘2016-05-20 23:50:30 |신고

촌아짐 새벽까지 ... 오늘 아침에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왔으나...팥죽 한그릇에 힘 불끈!!! 요 뿌듯한 기분이란,,,,알지??

달콤스윗맘2016-05-20 23:51:07 |신고

촌아짐 누리대?는 또 뭐임? 장아찌...우짜든둥 촌아짐이 만든거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맛나겠어!!!!

달콤스윗맘2016-05-20 23:51:39 |신고

쑥갓 아이아이~~ 요런 멘트에 좋아 팔짝팔짝!!! 뛰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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