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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44 2016.05.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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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들 맛있게 드셨나요~^^
솔이네는 흰자야채스크램블에 햄만꾸워
있는 반찬에 아침 먹어요~^^
댓글 30

Seungyeoncho452016-05-19 07:47:37 |신고

Seungyeoncho45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452016-05-19 07:48:09 |신고

솔양과 합석 해도 될까요??💕😝

Seungyeoncho452016-05-19 07:49:18 |신고

Seungyeoncho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9 08:02:10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솔여시442016-05-19 08:03:04 |신고

Seungyeoncho45
😆😆언제든지 합석하셔요~^^

솔여시442016-05-19 08:03:21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

Seungyeoncho452016-05-19 08:09:29 |신고

솔여시44 저기 햄은 스팸인가요?우리집 스팸보다 맞잇서 보여요🤔🤔

솔여시442016-05-19 08:11:15 |신고

Seungyeoncho45
아뇨~^^
마트서 천원에 파는 그냥 마늘햄이예요~^^
저희집은 스팸 너무짜서 안먹지요~^^

Seungyeoncho452016-05-19 08:12:04 |신고

솔여시44 저흰 저염 스팸 ㅎ😅😋

솔여시442016-05-19 08:13:07 |신고

Seungyeoncho45
한국은 저염도 일반햄보단 짜서요~^^;;

Seungyeoncho452016-05-19 08:13:14 |신고

달걀 장조림도 잘 만드셧네요 저흰 칼로 썰다가 그냥 입으로 통째 직행😝

Seungyeoncho452016-05-19 08:13:53 |신고

솔여시44 저도 짠건 질색 이에요 😊

솔여시442016-05-19 08:16:06 |신고

Seungyeoncho45
감사합니다~^^
저는 칼로자른건데요~^^
칼이 힘드시면 실로 잘라보세요~^^
이뿌게 잘 짤려요~^^

새콤달콤382016-05-19 08:18:03 |신고

솔여시44 아 배고파요~~저도준비중

오드리될뻔♥452016-05-19 08:20:01 |신고

솔여시44
항상..깔끔하고 러블리한 밥상야~~~^^
나도 원푸드에서 탈출해야되는데...
딸이 다욧한다고 잘안먹어서..에효.
부럽당

솔여시442016-05-19 08:20:01 |신고

새콤달콤38
어여 준비하셔서 맛나게 드세요~^^
시장하셔서 문지방 넘어가다 넘어지시면 클~나요~^^
맛나게 식사하세요~^^

양주댁372016-05-19 08:28:43 |신고

아침은혼자먹어서대충먹는데요런밥상너무좋아요~~

솔여시442016-05-19 08:31:27 |신고

양주댁37
저도 요즘 계속 면이 아침마다 땡겨 한동안 솔양이랑 따로 먹었는데 오늘은 간만에 울 따님이랑 경상했네요~^^

양주댁372016-05-19 08:32:10 |신고

솔여시44 저도워낙면을좋아해서..ㅋ맛있게드세요~^^

솔여시442016-05-19 08:33:22 |신고

양주댁37
네~^^
양주댁씨도 아침 맛나게 드세요~^^

촌아짐2016-05-19 09:44:36 |신고

깔끔하고 이쁜상차림이네요^^

솔여시442016-05-19 09:59:59 |신고

촌아짐
고마워요~^^

솔여시442016-05-19 10:07:56 |신고

오드리될뻔♥45
언니 병원가신건 어찌도셨어요~^^

속삭임502016-05-19 10:34:28 |신고

솔여시44 어머 식탁이며 그릇이 너무 깔끔하니 이삐네 찬도 맛깔스레 조으다👍👍👍

솔여시442016-05-19 11:00:36 |신고

속삭임50
오랜만이예요
기분은 좀 어떠세요~^^

속삭임502016-05-19 11:25:07 |신고

솔여시44 응 조금나아지긴햇어. 날씨가더버더버. 올드 홧팅😊😊😊

솔여시442016-05-19 11:54:29 |신고

속삭임50
다행이예요~^^
언니도 더운데 무리하지 마셔요~^#

영심이49♡♡♡2016-05-19 11:57:57 |신고

깔끔밥상 좋아~~채리하나만줘😄

솔여시442016-05-19 12:02:28 |신고

영심이49♡♡♡
울 솔이 울어요~^^
저도 손 바들바들 떨면서 겨우 한팩사서 신랑님이랑 한개씩 맛만보고 솔양만 이삼일에 한번씩 후식으로 준다니까요~ㅜㅜ
울 착한 솔이는 이런 엄마아빠 맴을크면 꼭! 알아줄꺼란 큰 믿음을갔고요~^^
점심드셔야지요~^^
오늘 밥상도 기대기대~♡♡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5-19 13:53:06 |신고

한국인삼유통공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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