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될뻔♥45 어머😰 동생 그러고보니 나도 실수했네 말 놓겠단 소리도 없이 자연스럽게 말을 놓아버렸네ㅠㅠ실은 나도 이 마약같은 만레 하면서 눈팅만 할때도 있고 댓글 달때도 있어 내가 오드리동생한테 댓글 여러번 달았었는네 나한테 대댓글이 없더라구 어느땐 조금 서운할때도 있었지 뭐야?ㅎㅎ 친한사람 외엔 댓글 안다나? 하고 말야 하지만 바빼서 그랬겠지 이해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워낙 여러사람이 활동하는 공간이다보니 뭐든 조심스럽긴 하지 그래도 난 자연스럽게 다가가려고 한거니까 오해하지말고 받아들여줬음하네? 동생 말 놔도 되는거지? ㅋㅋ 난 다들 만레 하면서 서로 다른사람들이 어우러져 인생 즐겁게 살았음 좋겠어 장문의 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해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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