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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44 2016.05.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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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가는 솔양 간식으로 과일을 싸가니 오늘 아침은 과일로 때우려 해던 불량맘~😈😈
그러나 두통수로 날아오는 솔양에 한마디"엄마 방은 안줘~"..😅😅"응!..줘야지~^^;;"..x_x;;
가츠동해달래서 다 준비했는데 헐~😲밥이 없네요~ㅜ 그레 급 메뉴변경 부랴부랴 스프끓이고 빵굽고 고구마무스해서 솔양 먹였어요
저 주부 신표쓸까봐요~ㅜㅜ
집에 밥떨어진거도 모르고..😢😢
댓글 6

조밍키2016-05-18 08:53:50 |신고

조밍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솔여시442016-05-18 08:59:30 |신고

조밍키
😄😄

Eun Hee Lee2016-05-18 09:16:22 |신고

딸이 맛있게먹는것을 보면 흐뭇하지요

솔여시442016-05-18 09:32:40 |신고

Eun Hee Lee
네~그레서 자꾸 해주네요~^^
근데 요즘 울 솔이 그냥 대충차려주면 사랑이 식었냐면서 울어서 종종 황당해지고 그레서 더 신경쓰게도고 그러네요~^^

촌아짐2016-05-18 09:48:06 |신고

이 솜씨로 주부사표 쓰신다면 전 이미 강퇴당했을걸요~^^

솔여시442016-05-18 09:51:41 |신고

촌아짐
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저늘 이짐님 밥상 부러워 하는데요~^^
밥떨어진것도 모르고 사니 주부로써 꽝인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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