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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2016.05.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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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야식겸 먹습니다.
그것도 울 랑군이랑 오붓하게 한잔기울이고 있네요.
즐건 밤되세요.
울 도언씨가 지금 갑자기 울어서 랑군께서 들어가셨음.

*오징어 튀김 김말이튀김 병치회 떡볶이*
댓글 9

완율맘392016-05-17 22:32:05 |신고

병치회한점에쐬주한잔~호로록~^^
잘먹구가요..~^^
랑이랑조은시간~^^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7 22:32:26 |신고

완율맘39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7 22:32:37 |신고

완율맘39 맛나게드세요.

달콤스윗맘2016-05-17 22:34:52 |신고

요런 야식은 사랑입니다~~~ 그 앞에 앉고 싶네요^^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7 22:35:17 |신고

달콤스윗맘 착석하세용

밥차리라402016-05-17 22:44:00 |신고

맛있게 드셔유~ 맛나겠슴댜~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7 22:51:09 |신고

밥차리라40 네 옹니 ^^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5-17 23:25:35 |신고

한국인삼유통공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7 23:26:48 |신고

한국인삼유통공사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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