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화장실가려 2시반쯤 일어났는데 마침 솔양이 눈이 아프다며 힘들어 하네요~😦😦그래 눈소독하고 약 넣어주고 다시 재우는데 저는 잠이 홀랑 깨버렸네요~^^;; 해서 어제 찬밥 누룽지 누르고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했어요~😄😄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옷들을 드디어 포장했네요~^^ 저 박스는 그동안 만들어 입힌 솔양 작아진 옷들 딸랑 세식군데 웬 안입는 옷들이 이리도 많은지~😅오는도 행복 왕창한 하루되세요~😉😉
아카시아47
언니 굿모닝~^^
5년됬나 직접 만든 옷들이라 그냥 헌옷 수거함에 넣기 그렇더라구요 이웃에 어린 동생들은 그냥 하나 만들어주지 입던거 주기도 글코 그레서 울 솔이거 또 이웃에 선물했던거 작아지면 줄사람 있으면 주는데 이니면 다시 주라해서 모았다 기증해는데요 그러다 울 부부옷들도 최대한 깻끗히 입다가 아이옷 기증할때 같이 하게 된거지요~^^
언니도 즐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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