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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 2016.05.15 05:03
2 13
굿모닝~^^
화장실가려 2시반쯤 일어났는데 마침 솔양이 눈이 아프다며 힘들어 하네요~😦😦그래 눈소독하고 약 넣어주고 다시 재우는데 저는 잠이 홀랑 깨버렸네요~^^;; 해서 어제 찬밥 누룽지 누르고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했어요~😄😄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옷들을 드디어 포장했네요~^^ 저 박스는 그동안 만들어 입힌 솔양 작아진 옷들 딸랑 세식군데 웬 안입는 옷들이 이리도 많은지~😅오는도 행복 왕창한 하루되세요~😉😉
댓글 15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5-15 05:12:32 |신고

굿모닝

♡솔여시♡2016-05-15 05:19:25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웅~😉😉잘잤어~?
속은 괜찮고~?

♡솔여시♡2016-05-15 05:19:42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일찍일어났네~^^

지지❤2016-05-15 05:54:00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솔여시♡ 아~따 부지런하십니다

Seungyeoncho2016-05-15 05:54:08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6-05-15 05:55:11 |신고

♡솔여시♡ 누룽지는 어떻게 타지않게 만드나여? 매번 실패🙄🙄

Eun Hee Lee2016-05-15 05:56:08 |신고

Eun Hee Lee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un Hee Lee2016-05-15 05:56:09 |신고

♡솔여시♡

아카시아472016-05-15 07:22:56 |신고

Eun Hee Lee 굿모닝!
착한일 많이 하네~기부도 하구...
참 부지런하다...
오늘하루도 잘보내~

♡솔여시♡2016-05-15 07:32:51 |신고

지지❤
안뇽~♡

♡솔여시♡2016-05-15 07:36:43 |신고

Seungyeoncho
밥을 팬에 물이랑 해서 착바착바하게 편후에 약불에 올려두고 다른거 한참 하다보면 저혼자 누룽지가되서 벌~떡 일어나 있어요~^^ 그럼 불끄고 뒤집어 팬여열로 위면 수분 마저 날려주면 되요~^^

♡솔여시♡2016-05-15 07:37:50 |신고

Eun Hee Lee
여사님 굿모닝~이예요~^^

♡솔여시♡2016-05-15 07:42:27 |신고

아카시아47
언니 굿모닝~^^
5년됬나 직접 만든 옷들이라 그냥 헌옷 수거함에 넣기 그렇더라구요 이웃에 어린 동생들은 그냥 하나 만들어주지 입던거 주기도 글코 그레서 울 솔이거 또 이웃에 선물했던거 작아지면 줄사람 있으면 주는데 이니면 다시 주라해서 모았다 기증해는데요 그러다 울 부부옷들도 최대한 깻끗히 입다가 아이옷 기증할때 같이 하게 된거지요~^^
언니도 즐건 날되세요~^^

Seungyeoncho2016-05-15 08:33:17 |신고

♡솔여시♡ 함해볼께여 홧이팅😄👀👆🏻

♡솔여시♡2016-05-15 09:27:40 |신고

Seungyeoncho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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