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봄바람 살랑살랑 맞으며 먹는 점심은 꿀맛! 입니다^^
밀푀유나베는 하루 전날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끓여주기만 하면되니 간단간단~ 점심 상차림이 되지요.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우동사리 넣어 마무리.
요럴때 빠질 수 없는 션한~~맥주타임!!!...남편의 하이네켄 (평소와 달리한 특별 007 디자인이 재밌네요) 애정과 저의 블루문 애정입니다.
블루문은 오렌지랑 함께 먹음 그 맛이 더더더 맛나지요.
봄바람 살랑살랑~ 배는 두둑두둑~ 맥주로 알딸딸~한 기분좋은 아짐의 음주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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