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2 언니~ 튤립꽃 만개했죠? 여긴 너무 활짝 피어서 좀 덜 이뻐요...날씨 완전 여름...헥헥...
칼들고?? 어이쿠 무시라요~~~ㅎㅎ
저희는 시댁이 거의다 미네소타에 가까이 사는데요.시댁분들께 부리 얻어서 아주 조금 심었는데 어찌나 잘 번지는지...추위에도 강하고 물만 주면 알아서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자라줘서 완전 이쁜 녀석들이예요^^ 쎄지면 너무 향이 강해서 야들야들할 때 계속 부지런히 베어먹으려구요.
다음에 시카고 갈 때 가져가야 할 것....요거 뿌리도 품목에 넣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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