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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6.05.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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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잘보내셨나요?
꼬맹이가 있는 저희집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도시락 준비해서 가까운 공원에 텐트치고 체험행사 참여하니 하루가 훌쩍 가버리더라구요^^
같이 나온 큰녀석들은 어느새 친구들과 바람같이 사라져버리구...😂😂
피곤하지만 그래두 오랜만에 여유를 누려본것 같아요...ㅎ
집에 오는길에 마트 들려 열무 두단,무 하나 사서
무는 냉면 무로 새콤달콤하게~~
열무는 국물 자박자박하게 담구요~~
아...피곤타.....이런날은 일찍 자야겠쥬?ㅋ
모두들 즐밤 되셔요~^^
댓글 84

달콤스윗맘2016-05-05 22:46:47 |신고

서윤♥서정맘 기대 만땅!내일을 위해 얼릉 자^^

유지니882016-05-05 22:46:53 |신고

유지니8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윤♥서정맘2016-05-05 22:47:01 |신고

달콤스윗맘 오키도키~^^

촌아짐2016-05-05 22:47:17 |신고

유지니88 굿밤되셔요~^^

촌아짐2016-05-05 22:47:37 |신고

서윤♥서정맘 저두 기대만땅요~~^^

달콤스윗맘2016-05-05 22:48:36 |신고

촌아짐 없어도 있어 보이는 자태니...요것이 바로 손맛!!!이라는^^쌈밥들도 완전 맛나겠어!!!

서윤♥서정맘2016-05-05 22:49:43 |신고

달콤스윗맘,촌아짐 일단, 모듬생선구이로 시작해서, 벌집삼겹이랑... 바닷가근처니 회도 빠질수 없겠고 비온다하니 부침이도 부칠예정이야~~ 완전 먹방이지.ㅋㅋ

촌아짐2016-05-05 22:50:14 |신고

달콤스윗맘 김밥이 참 매력있어요~~속재료에 따라 무한변신하니 말예요~^^

달콤스윗맘2016-05-05 22:50:32 |신고

서윤♥서정맘 이거이거 기대되는....왜케 내가 설렘?ㅎㅎ설렘 바이러스!!

촌아짐2016-05-05 22:51:08 |신고

서윤♥서정맘 으악~~~~~생각만해도 군침이~~~~ㅋㅋ
어제오늘 먹방에 제 배는 언제쯤 만삭에서 벗어날려는지...ㅠ

서윤♥서정맘2016-05-05 22:53:12 |신고

달콤스윗맘 매운탕에 수제비도 뜯어 넣을꺼고 밤새 장작불앞에서 소곤소곤~~^^ 향좋은 커피도 준비해야지.ㅋ
커피마실때, 두사람을 떠 올려야지...
모닥불앞에 함께 앉아있는 상상을하며.

달콤스윗맘2016-05-05 22:54:14 |신고

촌아짐 거기도 막달?나두나두...ㅎㅎㅎ

달콤스윗맘2016-05-05 22:55:36 |신고

서윤♥서정맘,촌아짐 좋은거 먹을 때 좋은거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아이~기분 좋다^^

촌아짐2016-05-05 22:56:23 |신고

서윤♥서정맘 뭐니뭐니해도 캠핑의 묘미는 장작불이죠~~장작 타들어가는 소리 들으며 커피한잔~~담달에 꼭 누리고말테닷~~ㅋ
저두 덩달아 함께하는 상상하며 해피해피~~^^ 달콤스윗맘

전주연372016-05-05 22:56:42 |신고

맛있는거 싸서 나가믄 그게 좋은거제

촌아짐2016-05-05 22:56:50 |신고

달콤스윗맘 치~~~암만봐두 언니는 막달 아녜유~~

촌아짐2016-05-05 22:57:05 |신고

전주연37 그런가?피곤타~~ㅋ

전주연372016-05-05 22:57:10 |신고

열무 넘 맛있게 담근거 같은데..

전주연372016-05-05 22:57:27 |신고

촌아짐 어린이날은 구게 젤 좋은거 같테

촌아짐2016-05-05 22:58:15 |신고

전주연37 ㅋ 몰러 ....맥주한잔하고 취중에 한거라...ㅍㅎ~~~
어린이날행사...앞으로 6년 더 해야해...ㅋ

전주연372016-05-05 22:58:41 |신고

촌아짐 ㅋㅋㅋ매년~~^^!!힘들구만..

달콤스윗맘2016-05-05 22:59:26 |신고

촌아짐 아녀~초읽기...ㅎㅎㅎ...울 딸램이 나 보고 가끔 엄마 그 뱃속에 내 동생은 언제 나와요?이러구 놀려잉ㅠ.ㅠ

촌아짐2016-05-05 23:00:31 |신고

전주연37 웅...워낙 저질체력이라...ㅋ
막둥이가 최고의날이라니 힘내야지...^^

전주연372016-05-05 23:01:15 |신고

촌아짐 그날은 챙겨줘야지....오늘 열심히 놀아줬으니 이제 푹 쉬엉

촌아짐2016-05-05 23:02:01 |신고

달콤스윗맘 ㅎㅎ그럼 다행이쥬...전 울행님이 막둥이한테 엄마배에 뭐 있는지 아냐면서...떵이라고 떵배라고 막 놀려요...그래서 막둥이두 덩달아...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녀라...ㅠ ㅋㅋ

달콤스윗맘2016-05-05 23:02:34 |신고

촌아짐 ㅋㅋㅋ

촌아짐2016-05-05 23:02:52 |신고

전주연37 그래야지~~주연이두 굿밤~^^

전주연372016-05-05 23:03:18 |신고

촌아짐 웅 오늘하루 고생했엉 굿~~밤

도씨아줌마2016-05-06 00:58:05 |신고

도씨아줌마,촌아짐 역쉬..아짐이여😍😍😍

까망베르치즈2016-05-06 10:02:34 |신고

까망베르치즈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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