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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맘43 2016.05.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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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시험장에 가요~
네살때 색칠공부하고 놀구 일곱살때 만화가가 꿈이라더니
중학교때 마우스 패드가지고 애니매이션 블로그 만들고 놀더니만 입시미술전쟁을 치르네요~

과정이긴 한데ᆢ 네살때 재롱잔치때 울구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부터는 엄마가 아닌 니인생을 위해 노력하라 말했어요~

댓글 5

♡솔여시♡2016-05-05 22:44:55 |신고

♡솔여시♡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달콤스윗맘2016-05-05 23:07:24 |신고

한가지 꿈을 계속 ... 제게 느껴지는 작품 느낌이 참 좋아요^^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거란 믿음이...

달콤스윗맘2016-05-05 23:08:54 |신고

내가 좋아하는 이석원님 산문집이 따악!!!찌릿찌릿~~이 느낌도 좋네요^^

빈이맘432016-05-05 23:11:10 |신고

♡솔여시♡ 남일이 아냐 언니보면 솔이도 그쪽길을 가게 될껄!

빈이맘432016-05-05 23:12:14 |신고

달콤스윗맘 아들을 가졌담 군대보낼때 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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