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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5.04 11:54
1
35
라면묵겠다고김냉에서김치꺼내다담걸렸어여~움직이지도못하고어케하믄좋지여~이런거첨이라..숨도지대로못쉬겠공..빨래널어야하는데아들오늘마지막시험이라칭구들하고놀다온다했는데아프다니깐그냥바로온다네여~빨래널어주러..ㅎ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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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5-04 1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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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
♡솔여시♡
,
오드리될뻔45
,
행복만땅ᆞ48♡
,
런닝걸❤
울집은병원가려믄버스타야해서오늘은집에걍있어야할거같아여~아들이약국에서담약사온다네여~
심둥이
2016-05-04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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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그거 담 넘고통스러운데 저도한일주일고생했어요
양주댁37
2016-05-04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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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둥이
오늘은약국약먹어보구낼이나병원가봐야겠어여~
물고래쩡쑤기39❤
2016-05-04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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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빨리가문쫌조은딩 오늘 고퉁스러워 우짜 😂
심둥이
2016-05-04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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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안되요 저도첨에 약머고했는데 결국병원에가서 나았어요 고생하시지마시고 얼릉병윈에가세요
양주댁37
2016-05-04 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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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진짜첨이라당황했어여~원래숨도깊이안쉬어지나봐여?숨이콱막히믄서왼쪽등쪽이결리다고해야하나..
양주댁37
2016-05-04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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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둥이
아~알았어여~고마워요^^
물고래쩡쑤기39❤
2016-05-04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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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웅 마져 담한번오문 계속돌아댕긴당 어여치료하는게 쵝오여
양주댁37
2016-05-04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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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어휴..참말로먹고살겠다고무거운김치통을왜들어가지고..집안일땜에머리가아프네여~나아니믄할사람이없는디..
물고래쩡쑤기39❤
2016-05-04 1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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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안됑 오늘은쉬 ~~~뜨거운뎅 일단지지고있옹
영심이♡♡♡
2016-05-04 1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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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담약사오라고하지😢
영심이♡♡♡
2016-05-04 1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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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당해봐서그고통안다.약먹음 금방좋아지는데
양주댁37
2016-05-04 13: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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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ㅎ알았어용~언니두언능점심챙겨드셔요~
양주댁37
2016-05-04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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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아들이담약사와서일단먹었어여~함기다려봐야져~
영심이♡♡♡
2016-05-04 1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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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응 잘했네~^^
숨두못 쉴정도로 얼마나아픈데ㅠ 고생하네
양주댁37
2016-05-04 1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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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
우격다짐
2016-05-04 1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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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시죠.ㅠ 김치 꺼내썰기는 저도 아직좀...
김경희
2016-05-04 1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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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병원가세요
내일은노는날이라병원문닫는데많을텐데요
양주댁37
2016-05-04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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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격다짐
통이무거워서..ㅋ
양주댁37
2016-05-04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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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가긴해야되는데..일단약국약으로먹고좀있어보려고여~
속삭임50
2016-05-04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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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속삭임50
2016-05-04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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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꼭 병원으로고고씽 해요. 주사맞고 물리치료 해야합니다
양주댁37
2016-05-04 1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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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약먹고집에서찜질하고있어여~고마워요~^^
현호맘35
2016-05-04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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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보세여ㅜㅜ
그나저나 효자아들이네요
양주댁37
2016-05-04 1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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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맘35
네~집에서찜질하는중이에여~빨래도열심히털어가며다널었어여~^^
조밍키
2016-05-04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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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언니 저두 담와서 한의원가서 식겁한적이 있어 일반병원갔는데 담온부위에 근육주사맞으니 죽겠더니 숨쉬어지더라구요 근육주사 추천
양주댁37
2016-05-04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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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고마워여~아휴~이게뭔고생인지..생리통에까지겹쳐서죽을지경이넹~찜질하니조금괜찮아진거같긴한데숨이..
조밍키
2016-05-04 1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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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언니 집에 있지마요 병원 7시까지하는데많잖아요 ㅡ낼빨간날인데
조밍키
2016-05-04 1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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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진짜고통스러븐거 알아요 저는 아예 못움직이겠든데요ㅠ고개도못돌릴정도로
양주댁37
2016-05-04 1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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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저도첨엔그랬는데계속찜질해주니깐괜찮아졌어여~담약도먹었구여~낼까지있어보구안되겠다싶음병원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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