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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민들레 2016.04.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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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이땜에 속터져 씩씩 거리고 있는데~
시원한게 머꼬픈데 딱히~
그래서 중국살때 구입한 장백산 오미자 꺼내서~
백산수에 ~
우러 나면 색이 이뻐요...
한국은 오미자 넘 비싸요^^
하긴 중국도 작년은 가뭄 으로 가격이 배로 올랐더라구요...
시원하게 해서 낼 원샷 할려구요^^
의사가 이랬는데~

잔이 넘 컸나요?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
웃자구요^^
댓글 9

까망베르치즈2016-04-25 18:37:14 |신고

까망베르치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주영(julie)2016-04-25 20:09:05 |신고

이주영(julie)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주영(julie)2016-04-25 20:09:14 |신고

ㅋㅋㅋ웃겨요~

촌아짐2016-04-25 21:38:54 |신고

백산수를 백산주로 봤네요~~😂😂
기분은 좀 나아지셨나요~~^^

하양민들레2016-04-25 21:40:09 |신고

촌아짐아뇨~
만레에 들러 스트레스 해소중...

삐돌이와삐순이492016-04-25 21:46:35 |신고

하양민들레 안녕하세요~ 저도 오미자 언니가 준거 있는데 이제 슬슬 더워지니 우려 먹어야 겠네요ㅎㅎ그림이 재밌어요ㅋㅋ

하양민들레2016-04-25 21:49:01 |신고

삐돌이와삐순이49 ㅎㅎ
가끔 잼난거 올려드릴께요*^^*
오미자는 찬물이나 미지근한물에 우려야 떫은맛이 덜해요...

삐돌이와삐순이492016-04-25 21:55:35 |신고

하양민들레 네 기대할게요ㅎㅎ 찬물에 우려 먹어요. 색이 예술이지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솔여시♡2016-04-26 05:10:16 |신고

ㅋㅋㅋ 하루한잔은 건깅에 좋데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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