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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2016.04.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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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시언이 밥먹이구 곤드레나물 상할까봐 데쳐서 무치고 설겆이하고 빨래널고 이제 누웠어요...일할게 보이니 안할수도 없고 깁스한다리 이끌고 했으니 이제 푹쉬다가 밥하면 되겠어요~
댓글 23

촌아짐2016-04-17 15:37:22 |신고

곤드레밥도 좋은데~~~
다리 다친거야?힘들어서 어쩐대~~ㅠ

나는나372016-04-17 15:40:01 |신고

촌아짐 옹 넘어져서 10바늘 꿰맸어..반깁스 하공...^^~

영심이492016-04-17 15:42:10 |신고

다리다쳤구만~~ㅠ힘들낀데 고생하것네😢

촌아짐2016-04-17 15:42:30 |신고

에구구...한참 고생하겠네...치료 잘받아~~

나는나372016-04-17 15:43:28 |신고

영심이49,촌아짐 옹 낼 소독하러 병원가야징

영심이492016-04-17 15:44:24 |신고

조심하지ㅠ 얼릉났기를 바래야지😄😄😄

나는나372016-04-17 15:49:51 |신고

영심이49 옹언닝~/^^~

서윤♥서정맘2016-04-17 16:10:20 |신고

나는나37 깁스? 어쩌다가...ㅠ
주부란 이리 힘들다, 아퍼두 눈에보이는 일을 안할수없으니, 그래두 천천히 조금씩하기!

나는나372016-04-17 16:16:06 |신고

서윤♥서정맘 넘어져서...그니깐 보이니깐 할수밖에...옹옹...

서윤♥서정맘2016-04-17 16:16:42 |신고

나는나37 덧나믄 큰일이니, 몸사려~~^^

오드리될뻔452016-04-17 16:44:05 |신고

드뎌 무쳤군.
잘했네..잘했어..ㅎㅎ

쌍둥2016-04-17 17:44:29 |신고

나는나37 나야다쳤어?깁스까정? ㅠ

전주연372016-04-17 17:45:36 |신고

맞어 보이면 안할수 없지 ㅋㅋ나도 시어머니가 달래 주셔셔 집에 오자마자 무치고 나머진 국 끓일려고 남겨놨어 ㅋㅋ나도 이제 휴식 ㅋ

나는나372016-04-17 17:47:38 |신고

서윤♥서정맘 옹옹~빨리 나아야징~

나는나372016-04-17 17:48:16 |신고

오드리될뻔45 엄마가 준 조선간장으로 무쳤더니 맛나요/

나는나372016-04-17 17:49:55 |신고

쌍둥 옹 넘어졌어..

나는나372016-04-17 17:50:17 |신고

전주연37 잘했네 너두 푹쉬어~^^~

쌍둥2016-04-17 17:51:40 |신고

나는나37 어찌넘어졌길래~깁스까정했어?이궁~~많이 불편할텐데ㅜ

전주연372016-04-17 17:52:19 |신고

나는나37 응 😅커피하자

나는나372016-04-17 17:56:11 |신고

쌍둥 불편하고 완전 방콕 신세..깁스땜에 화장실 갈때도 불편...

나는나372016-04-17 17:56:48 |신고

전주연37 난 귀찮아서 누워있을랭~

전주연372016-04-17 17:57:59 |신고

나는나37 ㅋㅋ웅 쉬엉 쉬엉

쌍둥2016-04-17 17:59:06 |신고

나는나37 우째~~걸음마 다시배우자ㅋㅋ.언니도 힐신고 다녀서 민망하고,넘어질때 많은데ㅋㅋ.조심해서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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