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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4.0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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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조금 내리더리 지금은 다 녹았어요.
눈이 내리는 4월~
그래도 봄이 살금살금 오고 있습니다.
매해 피는 튤립이 올해도 변함없이 초록의 얼굴을 내밀어 무지 반갑습니다.
댓글 4

강주혜322016-04-08 07:50:29 |신고

강주혜32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달콤스윗맘2016-04-08 08:22:43 |신고

5월까지는 조마조마해서 화분들도 씨앗들도 밖으로 나가지 못해요 ㅠ.ㅠ 우리들 맘의 봄!!!너무 좋네요~~~^^

촌아짐2016-04-08 09:01:42 |신고

긴겨울 이겨내고 언땅 비집고 나오는 초록이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입니다~머잖아 형형색색 이쁜꽃을 피우겠네요~~^^

달콤스윗맘2016-04-08 10:33:07 |신고

촌아짐 생명의 신비로움이...자연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것 같아요^^
이쁜꽃 피면 함께 포스팅으로 나눌 그 날이 기대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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