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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2016.04.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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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겨울 왕국이네요 ㅎ 이틀 내내 눈이 내렸어요 ㅠ
냉장고는 텅텅 비었고 김치도 떨어져서 한국장도 봐야하는데 ..
이 눈길에 운전할 엄두도 안나고 아이 데리고 트레인타고 다녀오기도 부담되네요 .. 정말 다른 주로 이사가고 싶은 날이예요 ㅠ
댓글 13

속삭임502016-04-05 23:12:01 |신고

헐어쩌나요😢😢😢

♥♥내사랑.꿈.예찬.♥♥♥2016-04-05 23:37:42 |신고

♥♥내사랑.꿈.예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내사랑.꿈.예찬.♥♥♥2016-04-05 23:38:47 |신고

빨리 봄이 오셔야 할텐데~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양주댁372016-04-05 23:53:04 |신고

아이고~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겠네요~언능눈이녹길바래야겠네요~

꼬맹이2016-04-06 00:44:04 |신고

어째요ㅠㅠ 눈이 안와야할텐데요ㅠㅜ

Eva22016-04-06 08:03:26 |신고

눈이 꽤많이왔네요?
요즘 여기도 우박에 어마무시한 바람에 눈도내리고 다시 겨울이된 느낌이예요!!!
우리 같이힘내고 견뎌봅시다?😭

화이트13살소녀2016-04-06 10:06:36 |신고

화이트13살소녀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푸르던2016-04-06 11:37:21 |신고

속삭임50,♥♥내사랑.꿈.예찬.♥♥♥,양주댁37,꼬맹이,화이트13살소녀,Eva2 냉장고에 음식은 없고 아이 끼니는 챙겨줘야하고 밖에 눈은 한가득 ... 게다가 몸이 많이 안좋았거든요. 진짜 울고싶더는 ㅠㅠㅠ 결국 낮잠 두번 자고 겨우 정신차려 어두워지기 전에 마트에서 한가득 장봐왔어요. 어찌나 춥던지 .... 한국에는 마트에서 배달도 해주던데 정말 너무 부럽더라구요 ㅠㅠ

푸르던2016-04-06 11:40:59 |신고

Eva2 이제 사월이니 마지막 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봄이라고 방심하다가 눈 맞으니 너무 황당하다라구요ㅠㅠ 이바님도 시카고 칼바람에 힘드실 듯 .... 전 아직도 이 눈과 겨울이 적응이 안되네요. 몸 날라갈 듯한 바람도 ....

화이트13살소녀2016-04-06 12:03:56 |신고

푸르던 네.....

평택 아딸 쥔장2016-04-06 12:20:41 |신고

헐~

빅파파562016-04-27 12:24:45 |신고

빅파파5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빅파파562016-04-27 12:24:49 |신고

푸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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