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열무물김치가 땡겨서 오늘 했어요 요넘 익으면 국수말아 먹어야징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1:55:41 |신고

속삭임50 아닙니다

속삭임502016-04-03 21:57:01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제가착각한건지 몰겟는데요 전에앤선물준다고목걸리 올린것같아서요 그분이아닌가요? 지송해요😭😭😭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1:57:30 |신고

속삭임50 맞아요..

유지니882016-04-03 21:58:06 |신고

유지니8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1:58:26 |신고

유지니88 ^---^

속삭임502016-04-03 21:58:29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맞져? 그래서 앤하고잘데가냐고 물어본거임 😁😯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1:58:55 |신고

속삭임50 잘않되가요ㅜ

속삭임502016-04-03 21:59:47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헐어쩌ㅠㅠ 총각님멋잇는데 목걸이 선물까정주고햇는데. 맘아프네요😭😭😭

속삭임502016-04-03 22:00:23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글두 힘내요 잘풀릴꺼예용😁

꼬맹이2016-04-03 22:02:42 |신고

밥에 비벼먹어도 굿이죠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2:18:24 |신고

속삭임50 고맙습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2:18:33 |신고

꼬맹이 넵ㅎㅎ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4-03 22:19:25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2:19:45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4-03 22:21:00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홧팅
응원할께요.
저두 용기내어서 어엿한 남정네 만나 애기 둘 낳구 얼마전에 식 올렸어요. ㅋㅎㅋ
힘내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2:21:57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고마워요ㅎ

속삭임502016-04-03 22:27:04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애기들느므겨버용. 부럽다능. 전애가업ㅉᆢ옹😢😢😢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2016-04-03 22:28:03 |신고

속삭임50 헙
죄송요.
애기자랑해서요;;

속삭임502016-04-03 22:29:24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아니예요아니예요. 걍제가부러울뿐이져😊😊😊

속삭임502016-04-03 22:30:30 |신고

내사랑아롱도언도겸맘38 애가하나잇음지금딱좋겟는데 그게참맘대로안데네요 😭😭😭

쪼리뽕여사님2016-04-03 22:32:51 |신고

솜씨좋으시구만요~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2:33:16 |신고

쪼리뽕여사님 고맙습니다

Eva22016-04-03 23:00:02 |신고

못하는 음식이없네!
와 익으면 정말맛있겠다,👍
나도 한그릇줘?😂

Eva22016-04-03 23:00:07 |신고

Eva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3:01:58 |신고

Eva2 까이꺼 ㅎ 드리져

Eva22016-04-03 23:04:35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 봄엔 요런 상큼한 국물김치가 최고지!!
난 만들어도 먹을사람이없어서. ㅎㅎ
고생했어.👍❤️

김미달2016-04-03 23:16:29 |신고

건지만 건져서 밥에비벼도 굿이죠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3 23:17:01 |신고

김미달 네ㅎ

화이트13살소녀2016-04-04 10:18:23 |신고

맛있어보이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4-04 11:07:50 |신고

화이트13살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