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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4.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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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콜록콜록~ 했더니,기침 잡는데는 돼지기름이 좋다면서 팔 걷어부치고 요리하는 옆지기.
매운 돼지고기 볶음이라는데...
이거 믿어도 될런지?
우짜든둥~~ 요리하는 내 남자 좀 섹쉬~~한 듯!!!!
댓글 6

♡솔여시♡2016-04-02 07:50:15 |신고

ㅋㅋㅋ 그쵸 울 집 남자도 저 아플때 가끔 하시는데 두리뭉실한 두태가 어찌나 쌕쒸한지~^^
아퍼도 행복하시겠어요~^^

미자숙자숙희2016-04-02 08:47:57 |신고

미자숙자숙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달콤스윗맘2016-04-02 09:20:25 |신고

♡솔여시♡,♥♥내사랑.꿈.예찬.♥♥♥ 김중배의 다이이몬드 보다 요런 맘에 더 감동~하는 행복그릇이 간장 종지만한 아줌마의 자랑질이었습니다.ㅎㅎ

별이바보2016-04-02 11:36:58 |신고

별이바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푸르던2016-04-02 12:56:13 |신고

결혼하고 보니 요리 좋아하는 남자가 최고더라는요 ㅠ 부러워요~~^^

달콤스윗맘2016-04-02 13:27:42 |신고

푸르던 그죠^^ 공감버튼 꾸욱!!!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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