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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3.31 22:06
6
27
오늘감자탕맛있게해놓구혼자버스타고나와이러고있어여..사람사는게다비슷한데전왜내맘을다스리지못하고이럴까여..내가못된건지..금주해야하는데전이렇게혼자쓸쓸히또한잔하네여~죄송함당~걍대화할사람이없어여...😂😂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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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3-31 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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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숙자숙희
오랜만이에여~할머니~~
화이트13살소녀
2016-03-31 2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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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숙자숙희
저 기억 하실른지??ㅠ
런닝걸❤
2016-03-31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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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화할까??
미자숙자숙희
2016-03-31 2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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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안녕 할머니가 그정도는 기억하지.... 제주도 얌강초등학교 오조해 맞지?
화이트13살소녀
2016-03-31 2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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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
,
미자숙자숙희
굿밤되세요~전 이만 자러갑니당~
미자숙자숙희
2016-03-31 2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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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그래 잘 자거라
화이트13살소녀
2016-03-31 2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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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숙자숙희
네~감사합니다^^
나 쩡
2016-03-31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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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여!^ ^
양주댁37
2016-03-31 22: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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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
웅~~ㅎ
현호맘35
2016-03-31 2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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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대단하세요
저도 저번에 이런일있었는데 차마 혼자 못가겠더라구여
놀이터만 뱅뱅😢😢
쪼리뽕여사님
2016-03-31 2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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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뽕여사님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베이지825
2016-03-31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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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825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연지마미
2016-03-31 2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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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결혼하닌깐 혼자먹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가까이살면 함께하고싶네요~힘내세요
속삭임50
2016-03-31 2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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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왜요왜요ㅡ?? 내가 다들어주께요😊😊
속삭임50
2016-03-31 2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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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즘맘이 무지울적 😢😢😢
전주연37
2016-03-31 2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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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
2016-03-31 2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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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별이바보
2016-04-01 0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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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가끔혼자술마시며~이곳에..주저리하지요^^; 힘내세요~!
날아라개구리
2016-04-01 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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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여.
양주댁37
2016-04-0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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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빠
,
미자숙자숙희
,
화이트13살소녀
,
현호맘35
,
쪼리뽕여사님
,
베이지825
,
속삭임50
,
전주연37
,
김경희
,
별이바보
,
날아라개구리
걱정해주셔서고마워여~
속삭임50
2016-04-01 1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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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사람사는 세상. 삶이. 내맘같지순탄지안고편치안고 좋은일만 잇지안고 속상하고 굴곡이잇고 다그리 힘들지요. 우울하고
양주댁37
2016-04-01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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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그러게여~그냥답답하고속터질거같아서혼자있고싶더라구여~신랑허락받고그시간에혼자나가서소주두병먹고기분풀어졌어여~가끔혼자도좋은거같아여~^^
속삭임50
2016-04-01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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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맞아요 가끔은혼자. 진짜 혼자잇는게늠펀하고 쪼아요 제가요즘그래요 몸이 너무 피곤하니 모든게짱나고실고. ㅠㅠ
속삭임50
2016-04-01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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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어딘론가훌쩍떠나고싶네요 머리속좀비우게요. 😧😧😧
양주댁37
2016-04-01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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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멀리아니여도가까운곳에바람이라도쐬고오세요~
속삭임50
2016-04-01 1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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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지금은 아버지 병간호때문에 움직일수가업네요. 사실몸이너무 피곤햇니 다귀차니즘요 ㅎㅎ
양주댁37
2016-04-01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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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많이힘드시겠어여..혼자다니는것도사실쉽지않고..
속삭임50
2016-04-01 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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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그쵸 혼자어디가기가좀그렇긴하지만. 지금제맘은. 하루만이라도 푹자고싶네요
속삭임50
2016-04-01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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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몸이 너무 피곤하니. 어디간다해도 잼도업고 즐겁지가안을듯요 😧😧😧
양주댁37
2016-04-01 1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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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언젠간해뜰날이올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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