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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 2016.03.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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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잠못이루다가..편의점도시락에혼자술판벌여요~마리가온지이틀만에..청천벽력이ㅜㅜ..애기건강상태체크하러병원에갔었는데...양쪽눈각막손상에..한쪽귀에고막이없다네요...귀에염증이심해서..너무많이부어있어서정확한확인은아직못했는데..선청성이거나,염증으로인해서녹았거나..라는데...아프지않고건강하게자라길바랬는데..오자마자아프다니까..어찌해야할지..마음이착잡하네요..전주인도몰랐다고하면서..못키우시겠으면..다시보내라는데...제가데리고온이상..제가끝까지책임져야될거같은데..별이~병투병하면서힘들었던생각도나고..잠못이루고한잔하다가..주저리하고갑니다....이렇게예쁜아가가..평생장애를가지고살아야할생각하니...맘이너무아프네요😢 아침부터..좋은소식아닌글..죄송합니다~
댓글 30

번개수유2016-03-30 05:25:50 |신고

별이씨..오랜만..에휴..입양축하해줘야지 했는데..이 이쁜 아이가 그럴줄은..안타깝구 속상하구....

별이바보2016-03-30 05:27:28 |신고

번개수유 일단염증치료해주면서경과보고..전주인이랑상의하기로했어요~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번개수유2016-03-30 05:30:39 |신고

별이바보 아녀요..말만이라도 하는거죠..근데 전 주인은 정말 몰랐나요?이 이쁜아이를...새로운아이 생겨 좋았다 같이 걱정생기네요..

별이바보2016-03-30 05:35:28 |신고

번개수유 네몰랐다해요~아이보낸이유도..같이키우는다른아이가~혈소판감소증이라는병때문에합병증도있고평생투병해야해서..마리한테신경을못쓸거같아서보낸건데..저한테오기전에도한달넘게다른곳에맡겼었다고...놀라서~마니우시더라고요..

번개수유2016-03-30 05:39:29 |신고

별이바보 네..그랬군요..혹..오해할뻔했네요..이쁜 아이가 아프지말구..잘..자랐으면 좋겠네요..

별이바보2016-03-30 05:43:27 |신고

번개수유 네~다시한번감사드려요~좋은하루되세요~!

번개수유2016-03-30 05:51:16 |신고

별이바보 별이씨도요...

♥울산큰애기♥392016-03-30 05:56:32 |신고

별이바보 힘내세용^^

모스2016-03-30 06:40:36 |신고

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Bb~♡2016-03-30 06:44:15 |신고

..Bb~♡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2016-03-30 06:51:05 |신고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율군2016-03-30 06:53:28 |신고

율군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결정요ᆞ알콩맘2016-03-30 07:11:45 |신고

결정요ᆞ알콩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va22016-03-30 07:57:52 |신고

Eva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내사랑.꿈.예찬.♥♥♥2016-03-30 08:06:38 |신고

♥♥내사랑.꿈.예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매향2016-03-30 08:21:00 |신고

매향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매향2016-03-30 08:21:33 |신고

에휴~~맘이많이아프시겠네요~~

새콤달콤382016-03-30 08:49:26 |신고

새콤달콤38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지지❤2016-03-30 09:00:25 |신고

지지❤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진●천맘452016-03-30 09:03:52 |신고

진●천맘4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나는나372016-03-30 09:28:49 |신고

나는나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2016-03-30 13:07:37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2016-03-30 13:08:52 |신고

착한사람에게복을주시지...
큰시련을주시는게더많은복을주시겠죠
힘내세요

수지레시피2016-03-30 13:52:50 |신고

아이고 이뻐라. 앞으로 더 건강해지길 빌께요.

콧물훌쩍2016-03-30 13:58:47 |신고

아휴... 이렇게 예쁘게 생긴 아이가 아프다니... 씩씩하대서 건강할줄 알았는데... 제맘이 다 아프네요 ㅠㅠ 별이씨도 아파서 맘고생 하셨는데 마리까지... 눈물나네용 아직 아가인데 평생을 저리 아픈채로 살아가야한다니깐... 어떡해요...

콧물훌쩍2016-03-30 13:58:59 |신고

콧물훌쩍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화이트13살소녀2016-03-30 17:58:26 |신고

화이트13살소녀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별이바보2016-03-31 01:41:37 |신고

♥울산큰애기♥39,모스,..Bb~♡,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 항상감사합니다~

별이바보2016-03-31 01:43:02 |신고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율군,결정요ᆞ알콩맘,Eva2,♥♥내사랑.꿈.예찬.♥♥♥,매향,새콤달콤38,지지❤,진●천맘45,나는나37,김경희,수지레시피,콧물훌쩍,화이트13살소녀 진심으로너무감사합니다~힘낼께요~!!

Eva22016-03-31 01:43:58 |신고

별이바보 그런데 속상해서 어떡하냐? ㅠㅠ
나도 강쥐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뭐라 말을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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