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뜯어주신 쑥으로 쑥국을 끓였어여.향긋한 쑥내음이 정말 봄이 옴을 실감하게 하네여.콩가루가 없어서 들깨가루 넣고 끓였는데 나름대로 고소하니 맛나네여~^ ^

나 쩡 2016.03.24 19:40

친정엄마가 뜯어주신 쑥으로 쑥국을 끓였어여.향긋한 쑥내음이 정말 봄이 옴을 실감하게 하네여.콩가루가 없어서 들깨가루 넣고 끓였는데 나름대로 고소하니 맛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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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빠2016-03-24 19:42:19 |신고

광주오빠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광주오빠2016-03-24 19:42:45 |신고

냄시가 죽이네 쑥향 조타

나 쩡2016-03-24 19:42:49 |신고

글쵸?저두 혼자 먹었어여.ㅋ 남푠도 애덜입맛이라 몸에 좋은건 먹지도 아나여.조은거 마니마니 먹고 혼자 건강해서 애덜 잘 키워야겠어여.ㅋㅋ

나 쩡2016-03-24 19:43:37 |신고

광주오빠 남은 쑥은 뭘하면 조을까여?쑥으로 전도 할수 있나여?

화이트13살소녀2016-03-24 19:44:34 |신고

울엄마도 쑥국 좋아하시는데..다음에 한번 긇여드러야겠어요^^맛저하세욤!

광주오빠2016-03-24 19:44:49 |신고

나 쩡 네 할수잇어요

나 쩡2016-03-24 19:46:27 |신고

화이트13살소녀 넹.굿밤보내세여~^ ^

나 쩡2016-03-24 19:47:11 |신고

광주오빠 글쿤여.쑥전을 함 해봐야겠네여.ㅋㅋ 감사용

광주오빠2016-03-24 19:49:41 |신고

나 쩡 쑥은 어디서 가저온거에요

나 쩡2016-03-24 19:51:09 |신고

광주오빠 저희 친정엄마가 시골에 계셔서 뜯어다 준거에여.😊

광주오빠2016-03-24 19:53:10 |신고

나 쩡 쑥튀김도 괜추

나 쩡2016-03-24 19:54:17 |신고

아하!에전에 먹어본 기억이.아~그것도 있었군여.당장 낼 해서 먹어야겠어여.히힛

행복만땅ᆞ48♡2016-03-24 19:54:41 |신고

쑥국맛나겠네요~^^

나 쩡2016-03-24 19:57:06 |신고

행복만땅ᆞ48♡ 네~향이 쥑이지여~^ ^

광주오빠2016-03-24 20:01:06 |신고

나 쩡 해서 사진 올려요

나 쩡2016-03-24 20:01:31 |신고

광주오빠 그럴께영~^ ^

광주오빠2016-03-24 20:02:00 |신고

나 쩡 광주면 먹으로갈껀디 😆😆

나 쩡2016-03-24 20:02:26 |신고

광주오빠 머네여.😆

살아살아내살들아2016-03-24 20:07:47 |신고

쑥향무지좋아하는데

나 쩡2016-03-24 20:09:57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어릴땐 거들더도 보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 나이 먹으니 다 먹게 되더라고용.쑥향도 싫어했는데 이젠 조아하고 철되면 찾게 되더라고요.

살아살아내살들아2016-03-24 20:10:58 |신고

나 쩡 그러셨구나..전쑥향만큼은어릴적부터
무지좋아했거든요
쑥들간음식은죄다맛있또요

나 쩡2016-03-24 20:14:01 |신고

전 쑥절편만 조아했어여 ㅋㅋ

조경화♡2016-03-24 20:20:23 |신고

쑥국맛날때죠
혹 나이가 어떻게?

평택 아딸 쥔장2016-03-24 20:51:45 |신고

벌써 쑥이 저만큼 자랐군요 맨날 가게에 쳐박혀 살아서 별보고 집에 들어가니 알수가 없네요~

콧물훌쩍2016-03-24 21:27:17 |신고

향긋하니 맛있겠어용~~~^^

나 쩡2016-03-24 21:56:16 |신고

35입니다^ ^

나 쩡2016-03-24 21:57:15 |신고

평택 아딸 쥔장 연해여.향도 좋고.엄마 말씀이 좀더 자라야 한다고 하시더군여.

나 쩡2016-03-24 21:57:40 |신고

콧물훌쩍 그러네여.봄을 먹은듯.ㅋ

캔디사랑해2016-03-28 21:34:06 |신고

건강해지는기분이네요^^

혜영❤❤2017-04-14 22:22:33 |신고

향긋하네요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