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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2016.03.13 15:47
0
58
오늘 쪼매 바빴네용...
조개젓갈 무치궁~~조개젓갈 인기 짱이었다는ㅋㅋ
돼지고기 김치랑 양배추 넣어서 볶궁~~
실가리 된장국 끓이궁~~
봄동두 무치궁~~
한 40인분정도 하는데...쪼매 힘들드라구용~~
다행히 엄마가 고기양념이랑 파김치 해주셔서 느무느무 고마웠네용~~
긍디..이젠 못하게 해야겠어요~
노인네라ㅠㅠ
음...오늘 주방이 넘 춥구 찬물에 손담가서 그런가..
콧물나구 목이 넘 아파용ㅠㅠ
감기약 묵어야그써요..,
새벽 네시까지 술드시느라구 힘드셨을 랑 묵으라궁
꿀물두 타놓구 나왔네용
엄마집서 짐 집에 가는중요..
가서 잠자구시포용ㅠㅠ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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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2016-03-13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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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아~~그렇구낭...
낮에 무근걸루 대충 묵으문 안되나??
조경화❤
2016-03-13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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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그래야지
아직 남았은께 ㅎ
런닝걸42❤
2016-03-13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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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무국 묵꼬 시푼디 구찬넹ㅋ
맛있는거 마니 있겄는디
조경화❤
2016-03-13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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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울집에놀러와
밥묵께 ㅎ
다 맛나다고 하시넹 ㅎ
런닝걸42❤
2016-03-13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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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울옆집으루 이사와라ㅋ
조경화❤
2016-03-13 1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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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내가 가야하는겨?ㅋ
런닝걸42❤
2016-03-13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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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손님 치르느라구 고생혔어ㅋ
웅~~언니가 와야혀ㅋ
조경화❤
2016-03-13 1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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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그런법은 없는겨 ㅎㅎ
런닝걸42❤
2016-03-13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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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짐 있어서 신랑 나오랬어~~
지은죄가 있는가 나온다네ㅋ
내가 갈껭ㅋㅋ
조경화❤
2016-03-13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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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여기도 비떨어지넹
춥겠다 언능들어가쉬어
런닝걸42❤
2016-03-13 1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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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웅~~~
속삭임50
2016-03-13 16: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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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
아~~앙😘😘😘💕💕💕고마워
영심이49
2016-03-13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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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고생 많앗구만~~조개젓 맛깔나게무쳤네. 들어가서 푹쉬어
병나것다.😊
영심이49
2016-03-13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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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
언능 조퇴하구 집에가서 지져라~~힘들겠고만
물고래쩡쑤기♤☆
2016-03-13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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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웅 다섯시에 한다했옹 근디손님계속들어왕😈😈😈
양주댁37
2016-03-1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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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
몸안좋응께그런거신경쓰지말구5시에퇴근해여~언니몸부터챙겨야지~
나는나37
2016-03-13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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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닝 조개젓 넘 맛나보인당...수고 많으셨어용...
물고래쩡쑤기♤☆
2016-03-13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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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
런닝걸42❤
,
조경화❤
,
영심이49
조퇴한다용 열나성 안되긋다용
양주댁37
2016-03-13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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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
들어가서따뜻하게푹쉬셔여~~
물고래쩡쑤기♤☆
2016-03-13 1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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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웅어여 눕꼬싶당
양주댁37
2016-03-13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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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
고생했으요~몸도안좋은데출근하고..
물고래쩡쑤기♤☆
2016-03-13 1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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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웅고마웡😢
꼼지락♡
2016-03-13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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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젓 먹음직스럽네
누룽지랑 먹구싶다
솔이맘❤
2016-03-13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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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넹 언냐~토닥토닥😊
셋꼬물37
2016-03-13 16: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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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갈 넘 맛있겠어요 ㅡㅡ
빅파파56
2016-03-13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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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개미있어보이네요
런닝걸42❤
2016-03-13 1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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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파56
네~~개미두 있궁 베짱이두 있어용ㅋㅋㅋ
빅파파56
2016-03-13 1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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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42❤
밥도둑 일것같아요
런닝걸42❤
2016-03-13 1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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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파56
밥도둑 맞는듯요ㅋㅋ
milkbar
2016-03-14 1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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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젓에 따스한 밥
생각나네요^○^
누가 차려주는 밥 먹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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