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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6.03.09 07:14
0 46
미역국 흡입하구 간만에 피아노 치네요..
근데 바보가 돼써요..ㅜㅜ
댓글 46

지지382016-03-09 07:56:17 |신고

♡♡혜선42 언니반응이 상상되서더웃김요ㅎㅎ

번개엄마2016-03-09 07:56:34 |신고

♥윤경♥39 아~~제가 고등까진 쳐야서요..짐 그나마 잘했던건데 돈이 넘 들어갔어서요

♡♡혜선422016-03-09 07:58:03 |신고

지지38 ㅋㅋㅋㅋ난 소원풀이 했는게 된겨~~

♡♡혜선422016-03-09 07:58:53 |신고

번개엄마 피아노 잘치나보넹~~

번개엄마2016-03-09 08:01:31 |신고

♡♡혜선42 아녀..언냐 예전에....
이젠 아쉬움..

번개엄마2016-03-09 08:01:53 |신고

♡♡혜선42 공부도 아니니 그나마 사랑한..ㅎㅎ

지지382016-03-09 08:02:04 |신고

♡♡혜선42 차~암쿨하셔 내같음 미련남았을낀데ㅎㅎ

♡♡혜선422016-03-09 08:03:01 |신고

번개엄마 난 피아노 치는애들 보문 디게 부럽드라~ㅋㅋ
지금두...어렸을때 한이 맺혀서 그런가벼~~~

♡♡혜선422016-03-09 08:04:56 |신고

지지38 울엄마 폭풍잔소리를 들어보문 미련 생기지두 않는당ㅋㅋ
우리는 딸다섯이라서 울큰언니하구 울막뚱이만 혜택 마니봤당ㅋㅋ
중간에 낑긴 사람들은 ㅠㅠ

번개엄마2016-03-09 08:05:31 |신고

♡♡혜선42 언냐..근데 지대로 안돼면 그것도 안돼요..고등까지도 넘 힘들었어..

번개엄마2016-03-09 08:06:22 |신고

♡♡혜선42 중학교때도 상황이 안돼 넘겼는데 고등까지도 그러면 더 미치죠

♡♡혜선422016-03-09 08:06:32 |신고

번개엄마 그러긴하겄징~~
나두 주위에 보문 돈두 돈이지만 디게 힘들긴 하겠드라...

번개엄마2016-03-09 08:07:16 |신고

♡♡혜선42네..머리는 안돼지만 글두 재능인건데..넘 안좋았어요..

♡♡혜선422016-03-09 08:09:41 |신고

번개엄마 상황이 쫌 그랬나보넹....
그래두 그나마 그때 배울수있었다는거에 감사해...
난.;한달만 다녀봤으문 했당ㅋㅋ
울막뚱이가 초딩때 피아노를 배웠는디..
내동생이 피아노치고 있으문 꼭 내가 치는것처럼 기분이 좋구 글드라ㅋㅋ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2016-03-09 08:10:05 |신고

저두 한때 피아노에 미친적 있었는데ㅋㅋ 지금은 다 까먹었어요ㅋㅋ손가락도 굳고ㅋ

번개엄마2016-03-09 08:11:16 |신고

♡♡혜선42 그런가요?짐이야 그려려니 하지만..선화예고도 접구 성신여대도 접구..그랬어요..그나마 이것만이였는데..

♡♡혜선422016-03-09 08:12:30 |신고

번개엄마 미련이 많았겠넹....ㅠㅠ

번개엄마2016-03-09 08:12:50 |신고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운다ㅋ 네..저도 완전 미쳐서요..피아노밖에 몰랐어요..정말 하루 기본5시간 치면서 악 처럼 했는데..안됐어요..

번개엄마2016-03-09 08:13:45 |신고

♡♡혜선42 웅..디지털피아노 산것도 함참후에 엄마테 말했어요..속상할까봐..내가 넘..사랑했기에 ㅎㅎ

♡♡혜선422016-03-09 08:14:22 |신고

번개엄마 에공ᆢ이삐넹ㅋㅋ

번개엄마2016-03-09 08:14:49 |신고

♡♡혜선42 사람이 한가지 능력은 있다하지만 언냐..남 넘~~사랑했다..

번개엄마2016-03-09 08:15:07 |신고

♡♡혜선42 과거 ㅋㅋ

번개엄마2016-03-09 08:15:53 |신고

♡♡혜선42 짐 손가락하나 삐꾸..ㅋㅋ 노력파라서..지금보면 ㅎㅎ행노

♡♡혜선422016-03-09 08:18:15 |신고

번개엄마 계속 사랑하문 되는겨...
옛날에 그리 못했던것두 하나의 추억이궁...
피아노가 아푼 기억일수는 있지만..
동시에 니 기쁨일수두 있잖아,..

번개엄마2016-03-09 08:19:44 |신고

♡♡혜선42 네..언냐땜시 오늘하루도 더 행복할꺼 같아요..나도 언냐테 힘이 됐음 해요.

번개엄마2016-03-09 08:19:59 |신고

♡♡혜선42 정말 감사합니다.

♡♡혜선422016-03-09 08:21:42 |신고

번개엄마 니를 안것에 감사한다요ㅋㅋ
당근 힘두 되궁~~
이제 어여 자야지...
난 병원 도착해쏭

번개엄마2016-03-09 08:28:04 |신고

♡♡혜선42 넵..쫌만 더 치구 잘게요..언냐..오늘도 홧팅임돠^^~~우울안해요..행복해요^^~~감사함돠^^~♥♥♥

지지382016-03-09 08:37:49 |신고

♡♡혜선42 내는공부 피아노말고 운동이하고팠는데 울엄마가끝내는안시키주더라고요😢

번개엄마2016-03-09 08:41:16 |신고

지지38 네..그게 그렀네요..울때가 돈도 많이 들어갔던세대구 선생들도 안좋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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