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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3.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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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데이뚜했어요ㅎㅎ

세일에푹 빠지셔서 이시간까정 있다가 밥집 문 다닫아뿌고....아이고......몬살아요ㅋㅋ

그래도 같이샌드위치도 묵고 좋았네요ㅎㅎ

엄마가 아직 매운맛이 안사라진다고 그러네요ㅋㅋ

다들 즐밤하세요ㅎㅎ
댓글 39

꼬맹이2016-03-05 22:10:08 |신고

Eva2 좋았죠ㅋㅋ 엄마가 세일한다고 너무 푹 빠져서 밥집 문 다닫을시간까지 돌아다녀서 샌드위치 먹었지만요ㅋㅋ

서윤♥서정맘2016-03-05 22:10:50 |신고

다정한 딸이네~~
엄마가 무지 좋으셨겠다.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11:13 |신고

엄마손이참이뿌당ㅎ

꼬맹이2016-03-05 22:11:20 |신고

서윤♥서정맘 별그닥 다정하진않아요ㅋㅋ 그래도 좋았어요ㅋㅋ

꼬맹이2016-03-05 22:11:38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엄마손 참 고와요ㅋㅋ 제가 엄마손을 좀 닮았어요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13:10 |신고

꼬맹이 앙😍좋겠당 ㅎ

꼬맹이2016-03-05 22:14:01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전 밥을 먹고싶었습니다만ㅠㅜㅋㅋㅋ

광주총각2016-03-05 22:14:42 |신고

광주총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15:08 |신고

꼬맹이 ㅎㅎ집에가성묵옹 ㅎ엄마건강하시니 ㅎ조타ㅎ

꼬맹이2016-03-05 22:15:30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그냥 요걸로 땡~해야쥬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16:47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웅 마져밤에마니묵음 달돼 ㅎ

꼬맹이2016-03-05 22:19:04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ㅋㅋㅋㅋㅋ 그쵸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20:01 |신고

꼬맹이 웅 ㅎㅎ글공밤에마니묵음 부어성 힘드라 ㅎ

꼬맹이2016-03-05 22:20:19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그리고살쪄요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21:27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웅😢살은 얘기안할랭 😢

꼬맹이2016-03-05 22:22:41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저도 지금 바지안드가서 좀 샀어요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23:38 |신고

꼬맹이 웅내둥봄옷사성벽에걸어놨옹 ㅎㅎ살뺐다공 ㅎ

꼬맹이2016-03-05 22:26:03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일단 허벅다리살좀 빼야죠ㅋ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30:11 |신고

꼬맹이 난배ㅜㅜ

물고래ㅎ쩡쑤기392016-03-05 22:30:33 |신고

꼬맹이 글공등짝ㅜㅜ힝~~~

꼬맹이2016-03-05 22:30:39 |신고

물고래ㅎ쩡쑤기39 전 둘다빼야되요ㅠㅠㅋㅋ

광주총각2016-03-05 22:36:39 |신고

꼬맹이 엄마 ~~~

촌아짐2016-03-05 22:36:53 |신고

엄마랑 데이트 부럽네요~~^^

광주총각2016-03-05 22:37:03 |신고

꼬맹이 역시 엄마가최고

꼬맹이2016-03-05 23:03:54 |신고

광주총각 엄마랑 딸은 친구라는말이있을정도로 친근감이있죠 하지만 저희모녀는 성격이 정반대라서ㅠㅜㅋ기

꼬맹이2016-03-05 23:04:12 |신고

촌아짐 ㅎㅎ 첨둘이서 데이트했네요ㅎㅎ

Eva22016-03-06 01:01:49 |신고

꼬맹이 ㅋㅋㅋ 엄마들은 다그런거야!ㅎㅎ

꼬맹이2016-03-06 01:03:27 |신고

Eva2 그래서 째려보면서 긍께 내가 나가자그런이유가이거였단말이야~라고했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그러네라고해서 둘다 빵 터졌어요ㅋㅋ

♡♡혜선422016-03-06 05:58:25 |신고

엄마랑 데이뚜~조으당~

장분순2016-03-06 22:41:31 |신고

장분순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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