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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42 2016.02.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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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요~~ 슬슬 밥을 챙겨 먹어야하네요.
이게 얼마만에 챙겨먹는 저녁밥인지.ㅎㅎㅎ
설 연휴 끝나고 끼니도 거를만큼 바쁘고 일도 많아 야근하고... 지난주까진 정신줄 놓을정도로 바빴거든요.(이번주부터 좀 여유 생겨서 정신줄 붙잡을 시간은 되더군요.^^)

하루 한끼 먹을때도 있었고 아예 굶는 날도 있었는데. 오늘은 점심, 저녁을 챙겨 먹네요.^^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며 감사해봅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댓글 14

광주총각2016-02-25 18:28:46 |신고

광주총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광주총각2016-02-25 18:29:22 |신고

맛난 저녁 드시고 여유를 즐기세요👍👍👍👍

소윤맘382016-02-25 18:46:52 |신고

맛난저녁되세여 😄😄😄

영심이492016-02-25 18:47:11 |신고

다 먹자고 하는건디 몸생각해서 챙겨드시면서 일하셔요. 안타까워라😆

소윤맘382016-02-25 18:47:36 |신고

식사는 꼭 챙겨드세여 (저도 많이 놓치지만여 ) 😄

모스2016-02-25 19:05:17 |신고

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조경화♡2016-02-25 19:33:31 |신고

조경화♡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2016-02-26 01:38:53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도리얌422016-02-27 10:32:11 |신고

광주총각,소윤맘38,영심이49 잘 먹었어요. 그리고 푹 잤네요.^^

광주총각2016-02-27 10:40:45 |신고

도리얌42 그럼 날씨도 좋운디 나들이 가셔요

소윤맘382016-02-27 10:53:29 |신고

도리얌42 다행이시네여

도리얌422016-02-27 18:51:43 |신고

광주총각,소윤맘38 네^^ 좋은데... 목욕탕 왔어요. 3주만에네요.ㅎㅎㅎㅎ

소윤맘382016-02-27 18:52:28 |신고

도리얌42 시원히 풀고 가세여 😊😊😊

도리얌422016-02-27 19:32:17 |신고

소윤맘38 네.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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