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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2.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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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출근시켜놓고..

우엉차한잔에 손바느질 커내놓고 여유로운 아침시작해봅니다.

근데 태희맘 냉이 된장국 보고 달래 냉이사러 새벽장가고싶어 궁뎅이가 들썩들썩..ㅍㅎㅎ

자~~~오늘도 굿모닝 출발요~~~~~~~~~~^^♡♡♡😆
댓글 28

조경화♡2016-02-25 07:31:13 |신고

굿모닝~~~~

오드리될뻔452016-02-25 07:32:34 |신고

조경화♡
잘 잤어?~~~~^^

조경화♡2016-02-25 07:35:16 |신고

오드리될뻔45 못잤어 ㅎ

♡♡혜선422016-02-25 08:00:09 |신고

굿모닝~~^^
나두 냉이 달러 사구싶다용ㅋ

오드리될뻔452016-02-25 08:08:46 |신고

♡♡혜선42
구찮아서 걍 김치국밥 끓이 묵었당..ㅍㅎ

오드리될뻔452016-02-25 08:09:14 |신고

조경화♡
니는 안묵고 안자고...

뭐한다냐?ㅋ

♡♡혜선422016-02-25 08:11:16 |신고

오드리될뻔45 나두 저녁에 그거할라궁 육수 빼놓구 나왔엉ㅋㅋ

나는나372016-02-25 08:14:20 |신고

오드리될뻔45 오드리언니 굿몽~^^♡

오드리될뻔452016-02-25 08:16:52 |신고

♡♡혜선42
헉...
깔깔깔..왜 웃기징..ㅋ

오드리될뻔452016-02-25 08:17:51 |신고

나는나37
굿 모닝!
오늘 울 시언이는 뭐 먹었는지 보까나..~~^ㅎㅎ

나는나372016-02-25 08:18:25 |신고

오드리될뻔45 아직 암것두 안했는뎅/^^~

오드리될뻔452016-02-25 08:19:58 |신고

나는나37
그러네..😁

광주총각2016-02-25 08:21:10 |신고

오드리될뻔45 태희맘46아냐?내가알기로

광주총각2016-02-25 08:21:51 |신고

오드리될뻔45 아직 나이 안고친듯

오드리될뻔452016-02-25 08:23:00 |신고

광주총각
글나?
옴마나...
내 잘못인가?😥

조경화♡2016-02-25 08:29:20 |신고

오드리될뻔45 잘묵고 잘자잤어
오늘만 그랬지 ㅎ

속삭임2016-02-25 08:33:46 |신고

오드리될뻔45 나둥저거배우싶다요

♥윤경♥392016-02-25 08:56:54 |신고

오드리될뻔45 뭐 맹그실라구용?ㅎ

도마장단2016-02-25 09:13:33 |신고

바느질 하실 것 처럼 안 보이고 그런 것은 다른 사람 시킬 것 처럼 보이는 데 뜻밖에 가정적이시네요.....

오드리될뻔452016-02-25 09:14:31 |신고

속삭임
시작해~~~~^^

오드리될뻔452016-02-25 09:14:57 |신고

♥윤경♥39
지금은 미완성중인 이불...ㅎㅎ

♥윤경♥392016-02-25 09:15:27 |신고

오드리될뻔45 큰거 만드실라믄 힘드실건데요~~ㅎ

오드리될뻔452016-02-25 09:16:12 |신고

♥윤경♥39
아니...
넘 잼있어.
요리만큼...^^

♥윤경♥392016-02-25 09:16:42 |신고

오드리될뻔45 쪼금씩 완성되는거보면 잼나용ㅎ

오드리될뻔452016-02-25 09:17:24 |신고

도마장단
다들그렇게 말하죠.
자기 꾸미는거 밖에 모르는...
근데 이노무 손이 안하는게 없네요..ㅋㅋㅋ

도마장단2016-02-25 09:23:20 |신고

오드리될뻔45 따봉.... 그 손재주와 열심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진●천맘452016-02-25 11:28:17 |신고

손재주가 많네👍👍

쑥갓2016-02-25 12:03:09 |신고

쑥갓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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