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오늘넘힘은들지만 제가좋아하는일..아침9시에나가서 저녁8시가까이되서 일끝나고..집에가서밥할힘도없고해서..홈플가서 조리된음식사와 아들멕엿네요~ㅠ 훈제오리사다..
그래도양심상 부추겉절이해서 먹였어요...근데아들왈(대박맛나다며~^^) 평소에왠만하면 집밥먹일려구노력하는엄마입니다
요즘아들은칭구들과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맛나다며 얘기할때마다.........여러가지생각을하게되네요~
나도..어쩔수없는 아들한테는옛날?엄마인가!!
사먹는음식도 건강한음식많쟌아요~ㅋ
사실...아직은내품에새끼니깐..내맘대로해야지하는욕심이큰거같아요..슬슬맘의준비해야겟죠?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