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에 올려보네요~^^
돼지 저금통을 털은 날~ 티끌 모아 태산이라죠?
어제 집 정리하면서 한쪽에 둔 돼지 저금통이 생각났지요.
저금통이 꽉 차서 은행에 가지고 가야지 하면서도 여태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집안 곳곳에 동전들이 뎅굴뎅굴 굴러다니고
여기저기에 탑처럼 쌓여있기도... ㅋㅋ
오늘은 돼지 저금통을 털은 날이 되었네요. ㅎㅎ
동전을 분리해 보니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이 헐~~ 많네요 ㅎㅎ
왠지 부자된 느낌~~ ㅋㅋ
남은 오후 시간도 화이팅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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