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오늘 일찍 셔터 내려요~^^낼 집에갔다가 그다음날 돌아와야한다는~지금현재족발ㅋ 감기가 안떨어져 계속 골골거린다며 홍삼선물과 영광굴비선물..그외도 많은덕 사진찍을상황이 안되네요ㅋ 저도 늘 그만큼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려구요~마지막은 무식허게 싸다고 막 한보따리 집어온 시금치 다 때려넣은 된장국이네요ㅍㅎㅎㅎ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천상여자79 2016.02.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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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오늘 일찍 셔터 내려요~^^낼 집에갔다가 그다음날 돌아와야한다는~지금현재족발ㅋ 감기가 안떨어져 계속 골골거린다며 홍삼선물과 영광굴비선물..그외도 많은덕 사진찍을상황이 안되네요ㅋ 저도 늘 그만큼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려구요~마지막은 무식허게 싸다고 막 한보따리 집어온 시금치 다 때려넣은 된장국이네요ㅍㅎㅎㅎ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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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62016-02-06 18:08:03 |신고

천상여자79 올핸 조카가 둘이나되니 음식가지수가 늘어나네 먹구싶다는거 해야되니깐

지지382016-02-06 18:09:11 |신고

천상여자79 아니~애아빠가장남 시부시모안계셔~울집서 상차리믄된다 시동생하나있는데 버리뿟다

천상여자792016-02-06 18:09:40 |신고

발레리나46 손님 맞이하는집은 글케되징~울집은 제사가없어서...엄마가 조카들오믄 잘먹는다믄서 쥐포튀김이랑 고구마튀김만 잔뜩해놔ㅋ 느끼느끼~~~

천상여자792016-02-06 18:10:41 |신고

지지38 아하....오히려 깡똥하니 단촐하고좋네~이사람저사람 들쑤셔봐야 복잡하기만허징~딱 한접시씩만~^^

지지382016-02-06 18:11:47 |신고

천상여자79 맞다~스트레스안받고 울신랑이허전해가글치.....

천상여자792016-02-06 18:12:59 |신고

지지38 뭘허전해~차례상차려주는 마눌님에 토끼같은 딸램들있는데~~형제바글바글있어서 든든하단사람 별루못봤다니깐ㅎ 지지칭구가 형제지머ㅋ

새콤달콤382016-02-06 18:26:52 |신고

지지38 혼자 음식하니라고생많쿠나
복마니받고 건강하자,,
가족들이랑 연휴잘보내구~~

지지382016-02-06 18:28:45 |신고

새콤달콤38 이름머꼬? 이름부르자 내이름은행택배말고는 내이름불러주는사람이읍네ㅋ

지지382016-02-06 18:29:17 |신고

천상여자79 동갑이라 친구고 서방이고ㅎㅎ

새콤달콤382016-02-06 18:29:23 |신고

지지38 니네이름 몰르나?

새콤달콤382016-02-06 18:29:38 |신고

지지38 은행택배ㅎ 넘웃프다

새콤달콤382016-02-06 18:29:56 |신고

지지38 서방님하고 이름불러라~~~

지지382016-02-06 18:30:15 |신고

새콤달콤38 음~~~알콜성치매?미안해~

새콤달콤382016-02-06 18:31:08 |신고

지지38응

지지382016-02-06 18:33:05 |신고

새콤달콤38 인쟈알았다 닉넹바뀐거생각도못했네

새콤달콤382016-02-06 18:33:24 |신고

지지38 저장했다 지워라ㅋ

천상여자792016-02-06 18:35:54 |신고

새콤달콤38 경지니ㅋ

천상여자792016-02-06 18:36:04 |신고

지지38 나두저장했다ㅋ

새콤달콤382016-02-06 18:40:54 |신고

천상여자79니 똑똑네~~
지지38 니는 와글노,, ㅋㅋ 농담이다잉

지지382016-02-06 18:50:42 |신고

새콤달콤38 내가왜?ㅋ 천상여자79 니는저장했음했다고얘길하든가ㅋ

라니RA2016-02-06 18:54:34 |신고

울 천상이도..
새해엔..
머든..니가 이루고자 하는거..
다돼어씀..조..케..따..😊😊

천상여자792016-02-06 19:20:33 |신고

지지38 지이름 안다고 저러는겨ㅎ 새콤 경지니가ㅎ 저장하자마자 말혀써잉~^^

천상여자792016-02-06 19:20:52 |신고

새콤달콤38 내가쫌 허징ㅋ 너에대한 관심??ㅋ

천상여자792016-02-06 19:21:50 |신고

라니RA 언니 늘 고마워요~^^언니두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늘 건강하시고...연옌횽부랑 더 알콩달콩하셨음해요~♥

라니RA2016-02-06 19:23:36 |신고

천상여자79 당근..접쑤우~~^^*
잘생긴 서방이랑..요래요래..살래 ㅋㅋ

천상여자792016-02-06 19:24:29 |신고

라니RA 궁디팡팡해주심서 지금처럼 서로위하며ㅋ 늘 유쾌한부부같아 좋아보여요~ㅎ

라니RA2016-02-06 19:40:34 |신고

천상여자79 ~^^*..
살아있는동안은 행복할라오~😅😅

새콤달콤382016-02-06 19:44:25 |신고

천상여자79 고맙떼이 눈물이난다ㅎㅎ

Milk Mommy2016-02-06 20:27:22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Milk Mommy2016-02-06 20:27:26 |신고

Milk Mommy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