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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76 2016.02.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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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올라오시고 구리농수산물시장서 회떠다 엄니랑 한잔중입니다...13년모시다 분가한지1년됬는데...
ㅋ 할말이많습니다요..서방은 스크린치고늦게온다하고...ㅜㅜ
여러분 불금입니당^^
댓글 15

바부탱이502016-02-05 20:00:50 |신고

와우대단하시다 엄지척. !!! 짝짝짝. 13년 .....저같음 병나서. 정신병원실려갓을터....

요리사Naya가리워진길2016-02-05 20:00:55 |신고

회정말 맛있겠어요

jenny762016-02-05 20:03:54 |신고

바부탱이50 내공도싸이지만 ㅋㅋ전자서전써야할듯요 ^^
요리사Naya가리워진길 광어인데요..저한접시가 7만원이랍니다..엄청난양이예요..맨날 노량진만다녔는데.구리도괜찮더라구요...집에서 가까운곳이라

jenny762016-02-05 20:04:20 |신고

요리사Naya가리워진길 참 연어랑낙지는서비스요

사랑한스푼402016-02-05 20:12:31 |신고

구리수산시장도 괜찬아요ㅋㅋ 구리사시나봐요??

구대근2016-02-05 20:22:53 |신고

멋져요

우격다짐2016-02-05 20:30:45 |신고

ㅎㅎㅎ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jenny762016-02-05 20:30:49 |신고

사랑한스푼40 구리는아니고요..경희대옆에살아염^^
구대근 2병째넘어갑니당

조밍키2016-02-05 20:56:05 |신고

진짜 멋지시네요~~!! 친구 딸 같은 며느리신가봐요~~복받으실끄에요^^

전주연372016-02-05 21:17:41 |신고

전주연3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전주연372016-02-05 21:18:03 |신고

몇일전부터 산낙지가.땡겼는데...ㅋㅋㅋ부럽넹

콧물훌쩍2016-02-05 21:58:20 |신고

13년 대단하시네용~~
그나저나 저기 회 뱃살 맛나겠어요~~ ㅠ.ㅠ

jenny762016-02-05 22:10:40 |신고

조밍키 ㅋ그렇진않구요 ㅋ저희어머니나 저나 할말은다하거 부딪칠때확실히부딪치지만 뒤끝은없어서 13년을같이산거같아염..
전주연37 건너오실래예?ㅋ
콧물훌쩍 13년살고나니 신랑이 5년정도 저희끼리살아본다고 분가한다고 말씀드리저라구요.전포기하고살났는데

전주연372016-02-05 22:11:35 |신고

jenny76 맘은.그자리에.벌써.갔네요 ㅋㅋㅋ감사해요

Milk Mommy2016-02-05 23:19:45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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