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니춥고 일은바쁘니 사우나끝나자마자 점심은 거의 남의밥먹으러다니네요~오늘은 가오리찜당첨~벼르고벼르다(맛없을까비)오늘첨갔는데 맛나서깜놀ㅎㅎ 어젠 돼지국밥으로~겨울왕국마냥 추븐날씨뚫고 지지고 먹고 들어왔더니 오늘은 급피곤...글서 이삼십분후면 예약손님오기로했는데 잠시만누웠다가 일어난다는게...지금 일어났네요~깜놀해서 뛰쳐나갔더니 손님들 다와있고--;;;동료쌤혼자 겁나욜씸이셔서 미안하기도ㅠ 낮잠 잘안자는사람이 꿀잠자니 안깨우신듯요...조용히 잠깨고 나오겠다 메모남기고 정신차리려 만레들어왔어요ㅍㅎㅎㅎ 이제 실실 나가볼게요~뭐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듯요ㅋ 좀따 다시놀러오겄어요^^다들 따순방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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