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애들데리고 나왔는데...헉! 오늘은 줄서서 좀 기다리다가~~~ 둘이 넘 잘먹어서 보는 내가 다 배가 부르네요. 송정에 들려...소화시키는 중^^

오드리될뻔45 2016.01.16 16:31

답답해서 애들데리고 나왔는데...헉!

오늘은 줄서서 좀 기다리다가~~~

둘이 넘 잘먹어서 보는 내가 다 배가 부르네요.

송정에 들려...소화시키는 중^^

지지382016-01-16 16:51:37 |신고

헐~언냐한테 이래큰~언니랑오빠가있었어요? 아가씨같은디~~~

오드리될뻔452016-01-16 16:52:41 |신고

지지38
딸 남친야..ㅋ

지지382016-01-16 16:54:51 |신고

오드리될뻔45 아~😅😅😅

사랑한스푼402016-01-16 16:59:20 |신고

근대 언니가 더신난듯해요😂😂

조밍키2016-01-16 17:24:46 |신고

따님과 남친님요??언니가 젤즐거워보입니다ㅋ

♡♡혜선2016-01-16 17:25:08 |신고

바다보고 싶당~~

오드리될뻔452016-01-16 17:45:38 |신고

지지38,사랑한스푼40,조밍키,♡♡혜선
운전중인데 사고 많이났다

오드리될뻔452016-01-16 17:45:53 |신고

구급차 가고 난리가 났네

지지382016-01-16 17:46:21 |신고

오드리될뻔45 헐~조심조심요

오드리될뻔452016-01-16 17:59:33 |신고

지지38
집에 거의 다왔어..ㅎㅎ

지지382016-01-16 18:02:02 |신고

오드리될뻔45 넹~미인두분이계시니까항시~~~

바부탱이502016-01-16 19:04:15 |신고

오드리될뻔45 행복한 모습이네요

오드리될뻔452016-01-16 19:16:43 |신고

지지38
미인들 벌떡일어나겠네..뒷산에서...ㅋ

오드리될뻔452016-01-16 19:17:16 |신고

바부탱이50
난 따로국밥 신세였어요..😁

바부탱이502016-01-16 19:18:05 |신고

오드리될뻔45 애덜이 저리 크니....그러겟어요. ㅎㅎ. 힘내요

지지382016-01-16 19:20:02 |신고

오드리될뻔45 언냐 봄아가씨여요~따님은더하죠~

Milk Mommy2016-01-17 00:05:07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