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등촌동타바스코 2016.01.12 19:16
3 2
언젠가 여자친구가 사놓고 간
사과와 당근
형수네 집에서 업어온 신김치
자취생의 자존심, 자취생의 고향
만두 몇 개 구워 오늘도 직장인은 한끼를 넘깁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5

솔이맘❤2016-01-12 19:34:43 |신고

솔이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바부탱이502016-01-12 19:46:14 |신고

바부탱이5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경지니이제382016-01-12 20:23:01 |신고

경지니이제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우격다짐2016-01-12 21:28:17 |신고

멋스럽게 드시네요.ㅎ

등촌동타바스코2016-01-13 21:16:12 |신고

우격다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ㅋ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