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먹어라고 우리 어머님 뼈다귀 국 끓여 났네요 아이고~~배불러😆😆😆 어머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광주총각 2016.01.11 20:39

아들 먹어라고
우리 어머님 뼈다귀 국 끓여 났네요
아이고~~배불러😆😆😆
어머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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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하루332016-01-11 20:42:28 |신고

광주총각 😆😆😆마니잡수셔여~~

광주총각2016-01-11 20:43:58 |신고

어떤이의하루33 넘 많이먹어 숨도 못셔요

콧물훌쩍2016-01-11 20:46:09 |신고

엄마밖에 없제??

광주총각2016-01-11 20:46:27 |신고

콧물훌쩍 당근이지요

조경화♡2016-01-11 20:48:23 |신고

배고프당~~

광주총각2016-01-11 20:49:43 |신고

조경화♡ 밥먹어

모스2016-01-11 20:50:08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우격다짐2016-01-11 20:51:01 |신고

추운데 든든하게 많이드세요.~ㅎ

진●천맘2016-01-11 20:58:24 |신고

역시 아들사랑은 엄마죠 ㅎ

광주총각2016-01-11 20:59:22 |신고

진●천맘 빙고~~^^어머님은 오로지 아들아들

송탄이442016-01-11 21:08:45 |신고

광주총각 더맛나게묵었넹~~우쒸

솔이맘❤2016-01-11 21:09:35 |신고

뼈다귀가 튼실하네융~😆😆

광주총각2016-01-11 21:10:11 |신고

송탄이44,솔이맘❤ ㅋㅋ

송탄이442016-01-11 21:10:35 |신고

솔이맘❤ 솔~~감기조심~~~~

영심이492016-01-11 21:15:04 |신고

엄니들 정말 최👍맛나게 드셔요

세침떼기2016-01-11 21:15:21 |신고

세침떼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그린티2016-01-11 21:26:50 |신고

이 추운겨울 어머님 뼈다귀탕 드시구 가뿐하시겠어요^^

전주연372016-01-11 21:27:05 |신고

뼈 죽이는데요

꼼지락♡2016-01-11 21:36:10 |신고

뼈다귀살발라 김치에 말아먹음 최고겠는데

귀염둥이♥2016-01-11 21:37:35 |신고

역시 어머님 솜씨 짱이셔요~ 😊😊😊

쥐툴이2016-01-11 22:02:19 |신고

나두 뼈다귀 하나 뜯고싶어영ㅎㅎ

서윤♥서정맘2016-01-11 22:17:16 |신고

어머님뿐이죠~~^^

조경화♡2016-01-11 22:22:52 |신고

나도 뜯고싶으당

바부탱이502016-01-11 22:58:51 |신고

바부탱이5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솔이맘❤2016-01-11 23:01:37 |신고

송탄이44 감사해여~댓글 이제봤어용😆

송탄이442016-01-11 23:02:18 |신고

솔이맘❤ ㅎㅎㅎ패수해두개안엉~~~

솔이맘❤2016-01-11 23:03:30 |신고

송탄이44 에잉~그람 서운치❤❤❤❤

촌아짐2016-01-11 23:05:07 |신고

역시 어머니 손맛이~~👍👍👍

물고래ㅎ쩡쑤기392016-01-11 23:46:24 |신고

부럽다요 ㅎㅎ

❤Lee여사❤2016-01-11 23:50:30 |신고

❤Lee여사❤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