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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2016.01.04 07:14
0
24
새벽바람쐬고다녀 감기가 걸렸네요...우쨌든 굿모닝입니다~바지락칼국수와갈비만두 사먹은거...저집 두번은 안갈것같네요ㅎ 회포장해와서먹고매운탕...마지막은 제유킴치볶음에계란탕만 끓여대충먹은점심이네요~정초부터 바쁘기도하지만 귀차니즘병 지대루걸렸네요~사우나 고고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댓글
24
태연민세맘41
2016-01-04 0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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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사우나서 땀 쫙 빼고남 좋어질꺼예요
새해 복 많이받아요
천상여자79
2016-01-04 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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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민세맘41
나가려는데 인사하시니 너무반갑네요~^^좋아질거란말씀 넘나 감사해요~새해인사 늦었지만 님 가정도 늘 복충만하시고 더 건강한민세가되길 기도할게요...늘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요미44
2016-01-04 0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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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사우나잘갔다와~새벽바람은왜쐬고다녀서감기까지걸리노ㅠㅠ즐건하루보내래이~^^♡
♥♥혜선
2016-01-04 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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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나~~
싸우나가서 땀 쫙~~빼부러~~
나는나37
2016-01-04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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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가고 병원다녀와~감기뚝나아야징~^^~
천상여자79
2016-01-04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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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새벽바람 쐬고싶어서 쐬는게아니쟈누ㅠㅠ 우짤수없지머ㅋ 머리랑 코가 지끈지끈하네--;;;인자 사우나갔다와서 손님 왔다가공...밥먹을라고준비중^^언니두 횽부랑 맛점~♥
천상여자79
2016-01-04 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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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앙언니~~^^감기가 살짝 왔다가면 좋으련만 초기증상부터 사람잡네그려 ㅠ 땀빼고왔더니 힘만빠지공 살은안빠짐ㅋ
천상여자79
2016-01-04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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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손님시간다되서리 사우나서 날아옴ㅎ 병원은 좀 버텨볼까하고~나야 오늘두 바쁘지??점심 맛난거묵고^~~^
요미44
2016-01-04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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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난벌써점심먹었지ᆢ형부는갔고ᆢ글만봐도씩씩한천상이가영기운없어보이네ㅠㅠ점심잘챙겨먹어ᆢ난짐밤삶는중ᆢㅎ
쌍둥
2016-01-04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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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시~~~원하나?ㅋ.피곤타 ㅠ
천상여자79
2016-01-04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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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오~~~나는 압력솥에 구운계란제조중인디ㅎㅎㅎ 기운도 입맛두 간만에 없네ㅠ 엊저녁 오늘아침 내리굶음...입이깔깔햐
천상여자79
2016-01-04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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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
시원은한데~~~머리코 지끈거리니 눈에서 레이저나옴ㅎ
요미44
2016-01-04 1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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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살도안빠진다며~ㅋ억지로라도챙겨무래이ᆢ압력솥에구운계란도되는구나
쌍둥
2016-01-04 1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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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춥구나~~ㅍㅎ.밥 무으야제^^밥순이ㅋ
천상여자79
2016-01-04 1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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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압력솥에하는게 젤 맛나ㅎ 물배채워서 뱃속에서파도쳐~~~ㅎㅎ 꿀렁꿀렁~~~
요미44
2016-01-04 13: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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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꿀렁꿀렁ㅍㅎㅎ일단무조건밥먹어래이~^^
천상여자79
2016-01-04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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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
밥순이가 입이 깔깔햐~~~두끼굶었는디 우째몸무게는여전ㅎ 밥먹고 오겄슴돠~약묵을라믄 쫌이라두 먹으야지
천상여자79
2016-01-04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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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앙 지금 먹을껴~~~이따 또 볼수있음 또만나~~~♥
쌍둥
2016-01-04 1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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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고럼고럼~~밥은 꼭!챙겨묵고,뭔 약을?감기?
요미44
2016-01-04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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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꼭ᆢ꼭!!내가생쇼해서라도니만나러갈꺼야ᆢㅎ쪼메만울면돼ᆢㅋㄷ형부한테바래다달라꼬해야되니까ㅍㅎㅎ
천상여자79
2016-01-04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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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
응 감기약~~^^설마 소화제먹을라고 밥먹겄으????ㅍㅎㅎㅎ
천상여자79
2016-01-04 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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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쌩쇼씩이나ㅎㅎㅎ 착한횽부 언니가 원하믄 다하쟈나ㅋ
쌍둥
2016-01-04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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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아적~~일좀하고^^잠시 쉬느라.눈알 빠질거 같어.
요미44
2016-01-04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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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그래도운전하는거힘들꺼니까쪼끔울어야돼ㅍㅎㅎ그럼바로콜~울신랑은니좋아하니까 ㅎ맬물어봐~니랑통화했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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