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네요..별이씨 소식에 얼마전 떠난 우리 별이 생각이 미치도록 납니다..그동안 울지않으려 무척이나 참았는데 눈물이 넘쳐 흐릅니다...별이씨 이젠 아프지않고 편히 쉴수 있을거에요..엄마가 너무 슬퍼하면 강아지나라에 못간답니다..기운내시고요..별이씨엄마는 그래도 저보단 씩씩한것 같내요..넘 슬퍼 글이 두서가 없네요. 힘내세요.. 별이씨..강아지나라에 감 우리 별이도 만나서 엄마 잘 있다고 전해주고 둘이 친구되서 잘 놀기를...별이씨..안녕...
별아... ㅠㅠ 이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앞으로 별이 너의 소식을 못 듣는게 넘넘 슬프지만 니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리란걸 알아... 거기서 잘 지내라... ㅠㅠ 별이맘님도 얼른 맘 추스리기 바랄께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ㅠㅠ 제가 이렇게 맘이 아픈데 별이맘님은 어떨까요... 뭐라 위로에 말을 해드려야할지... 너무 슬퍼마요... 별이씨도 그건 바라지 않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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