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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41 2015.12.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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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러 일찍 나섰어요.(지각을 너무너무 싫어하는지라... 아예 일찍 나서요.) 울 꼬맹이 아침 챙겨주고, 알림장 봐주고, 내일은 병원 정기진료라 알림장에 결석한다는 메세지도 쓰고....(완전 엄마 같죠?ㅋㅋㅋ 저도 요즘 제 정체가 헷갈려요.)

아침부터 이리 부산을 떠느라 식사는 항 엄두도 못내네요. 쓰린속을 달래며 버스 기다립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 생각보다 안춥네요. 많이 많이 움직이세요.
댓글 10

요미432015-12-14 08:08:57 |신고

요미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그린티2015-12-14 08:21:37 |신고

조한에 대한 무한사랑♡
오늘두 화이팅 하세요!^^

도리얌412015-12-14 08:57:06 |신고

그린티 밥당번 고모&학교선 엄마로 불리는 고모인지라.ㅎㅎ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

꼬맹이2015-12-14 10:06:35 |신고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ㅎㅎ

광주총각2015-12-14 11:39:20 |신고

광주총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도리얌412015-12-14 11:46:28 |신고

꼬맹이 넵. 회사다니며 면역력이 높아진거 같아요. 꼬맹이님도 건강하세요.

Milk Mommy2015-12-14 20:26:42 |신고

요번주도활기차게기분좋게행복하게보내자♡♡♡

Milk Mommy2015-12-14 20:26:45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도리얌412015-12-14 20:30:48 |신고

Milk Mommy 네에~~ 언니두요

Milk Mommy2015-12-14 20:32:37 |신고

도리얌41 👌👌👌그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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